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3,440명이 1월 24일(목) ~ 1월 30일(수)까지 참여한 '세뱃돈을 많이 줄 것 같은 남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1,437표(41.77%)를 얻은
원더걸스를 비롯하여 많은 가수를 직접 키워낸 박진영은 최근 들어 신인가수 주(JOO)를 비롯, 장근석의 디지털 앨범 ‘블랙 엔진’ 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왕성한 제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돈을 마니 벌어서 세뱃돈을 많이 줄 것 같아요’ 라며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2위에는 698표(20.29%)를 얻은 박명수가 올랐다. 무한도전의 2인자로,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진 박명수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버지처럼 세뱃돈을 많이 줄 것 같아요’ 라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3위는 가수, MC, 영화배우 등 다양한 분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 주제: 세뱃돈을 많이 줄 것 같은 남자가수는?
▣ 기간: 1월24일(목) ~ 1월30일(수)
▣ 참여자수 : 3,440 명
1위)
2위)
3위)
4위) 알렉스 : 504표, 14.65%
5위) 앤디 : 242표,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