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1,230표(43.9%)를 얻은 남규리가 1위를 차지했다.
여성 3인조 씨야의 리더 남규리는 평소 무대의상으로 드레스를 많이 입었었다. 예쁜 미모와 의상이 잘
어울려 ‘바비인형’ 이라 불리기도 한 남규리에게 팬들은 ‘남규리씨 인형 같이 생겼어요’ 라는 글을 남겼다.
남규리는 최근 결혼을 주제로 한 영화 OST곡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위에는 800표(28.6%)를 얻은 아이비가 올랐다. 후속곡 ‘이럴거면’ 으로 활동중인 아이비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신하며 드레스 의상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아이비에 대해 ‘예쁜 외모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더 예쁠 것 같다’ 라며 지지를 표시했다.
3위인 4집앨범의 타이틀곡 ‘미워도 좋아’란 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별이 416표(14.8%)를 얻었다. 한층
성숙된 이미지로 컴백한 별에 대해 한 네티즌은 ‘웨딩드레스가 제일 잘 어울리는 5월의 신부감’ 이라며 솔직한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4위는 이효리가 285표(10.2%)를 얻었고, 렉시가 71표(2.5%)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웨딩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
▣ 기간: 5월10일(목) ~ 5월16일(수)
▣ 참여자수 : 2,802 명
1위) 남규리 : 1,230표, 43.9%
2위) 아이비 : 800표, 28.6%
3위) 별 : 416표, 14.8%
4위) 이효리 : 285표, 10.2%
5위) 렉시 : 71표, 2.5%%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841&more=1#comment<쥬크온 2007년 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