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도 잘 어울려요
[배포일자 : 2008년 2월 22일]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4,018명이 2월 14일(목) ~ 2월 20일(수)까지 참여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도 잘 어울리는 여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1650표(41.07%)를 얻은 태연(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소녀시대는 ‘키싱 유’로 쥬크온 차트 3위에 올랐고, 태연이 부른 ‘만약에’는 8 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태연의 솔로곡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기까지 했는데 네티즌들은 ‘가장 날렵하고 유연해서 소녀시대 태연이 잘 할 것 같아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위에는 1319표(32.83%)를 얻은 소희(원더걸스)가 올랐다. 지난 15일 중학교를 졸업하고 예비고등학생이 되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피겨하면 몸매가 빠질 수 없는데 몸매하면 소희”라며 높은 지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현재 박진영의 미국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4월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도 위촉되어 국내외에서 많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3위는 여성 3인조 그룹 씨야의 리더
4위는
▣ 주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도 잘 어울리는 여가자수는?
▣ 기간: 2월14일(목) ~ 2월20일(수)
▣ 참여자수 : 4,018 명
1위) 태연(소녀시대) : 1650표, 41.07%
2위) 소희(원더걸스) : 1319표, 32.83%
3위)
4위)
5위)
[2008-0111] (인기투표) 원더걸스 선예와 스키장에 같이 가고 싶어요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3,952명이 1월 3일(목) ~ 1월 9일(수)까지 참여한 ‘스키장에 같이 가고 싶은 여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원더걸스의 선예가 1,368표(34.6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원더걸스는 2007년 ‘Tell Me’ 열풍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08년에도 후속곡 ‘이 바보’가 쥬크온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선예언니랑 가면 원더걸스 멤버들도 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라며 원더걸스 멤베 모두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최근 육군의 로고송인 ‘아미송’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2위에는 956표(24.19%)를 얻은 ‘오리콘 혜성’ 윤하가 차지했다.
데뷔곡 ‘비밀번호 486’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윤하 ‘혜성’ 앨범을 발표하며 더욱 높은 인기를 얻으며 쥬크온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머물며 인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하 언니랑 가면 편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 윤하누나랑 정말 가고 싶어요!’라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3위는 씨야의 리더 남규리가 782표(19.79%)를 얻었다.
최근 숏커트 스타일로 변신하며 ‘보이스 매력’을 선보인 남규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당연히 남규리 언니와 같이 가야하죠! 남규리 언니의 노래도 들으면서 정말 신나겠죠?’라며 높은 지지를 표시했다.
4위는 신지(코요태) 483표(12.22%)를 얻었고, 한영(LPG) 363표(9.19%)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스키장에 같이 가고 싶은 여자가수는?
▣ 기간: 1월3일(목) ~ 1월9일(수)
▣ 참여자수 : 3,952 명
1위) 선예(원더걸스) : 1368표, 34.62%
2위) 윤하 : 956표, 24.19%
3위) 남규리(씨야) : 782표, 19.79%
4위) 신지(코요태) : 483표, 12.22%
5위) 한영(LPG) : 363표, 9.19%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521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649명이 12월 27일(목) ~ 1월 2일(수)까지 참여한 '2008년 쥐띠해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814표(30.73%)를 얻은 서태지(72년생 쥐띠)가 1위를 차지했다.
2007년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발표와 함께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 서태지는 올 3월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을 밝히고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태지오빠 컴백해서 2008년을 빛내주세요!’라며 서태지 복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2위에는 717표(27.07%)를 얻은 박진영(72년생 쥐띠)이 올랐다.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을 하며 쥬크온 어워드에서도 지난해 최고의 컴백 가수로도 뽑힌 박진영은 올해에는 해외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수보다는 프로듀서로서 지 소울, 임정희, 민 등의 음반을 미국에서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여서 네티즌들 역시 ‘박진영의 미국 활약이 기대된다’는 글을 많이 남겼다.
3위는 록밴드 버즈에서 솔로로 나선 민경훈(84년 쥐띠)이 407표(15.36%)를 얻었다.
민경훈은 지난달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슬픈 바보’가 쥬크온 차트 8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쥐띠해를 맞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위는 강인(슈퍼주니어)가 372표(14.04%)를 얻었고, 세븐이 339표(12.80%)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2008년 쥐띠해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
▣ 기간: 2007년 12월27일(목) ~ 2008년 1월2일(수)
▣ 참여자수 : 2,649 명
1위) 서태지 : 814표, 30.73%
2위) 박진영 : 717표, 27.07%
3위) 민경훈 : 407표, 15.36%
4위) 강인(슈퍼주니어) : 372표, 14.04%
5위) 세븐 : 339표, 12.80%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501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에서 진행중인 2007 쥬크온 뮤직어워드에서 팬클럽 대결이 한창이다.
팬클럽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복투표를 허용한 팬클럽 투표는 12월14일 오후 3시 현재 윤하가 39,283표 , 빅뱅이 38,312표를 얻으며 1위 경쟁이 치열하다.
어워드 시작과 동시에 윤하가 팬클럽의 지원으로 1만여표 가까이 독주를 달렸으나, 이틀만에 빅뱅 팬클럽이 대거 참여하여 현재는 빅뱅과 윤하가 1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댓글 게시판에도 팬들의 지원글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상호 비방보다는 건전한 투표를 진행하자는 의견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
소녀시대 18,000 여표를 득표하며 3위를 달리고 있으나, 2위와 1만여표 이상 차이가 벌어져 있다.
쥬크온 관계자는 "13일 저녁 7시 기준으로 시간당 1만표이상 투표가 될 정도로 팬들의 참여가 높다' 고 전하면서 '대통령 선거 열기 못지 않게 팬클럽의 참여가 뜨겁다' 고 전했다.
한편 올해 최고의 가수와 음악을 선발하는 쥬크온 디지털 어워드도 활발한 참여가 진행되고 있으며, 최고의 노래부문은 빅뱅이, 신인가수와 가창력부문은 윤하, 리메이크부문에서는 소녀시대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각 부문별 1위 (12월14일 오후 4시 현재)
최고의 노래 - 빅뱅
신인가수 - 윤하
가창력 - 윤하
리메이크 -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 Promise(애니밴드)
OST - 미녀는 괴로워
컴백-양파
팝앨범 - 에이브릴 라빈
성인가요 - 장윤정
쥬크온 뮤직어워드는 12월2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발표는 12월27일이다.
쥬크온 디지털 뮤직어워드 참여하기 http://award.jukeon.com/2007/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946명이 11월 22일(목) ~ 11월 28일(수)까지 참여한 '
90년대를 대표하는 로커
네티즌들은 ‘락의 전설
2위에는 778표(26.41%)를 얻은 빅뱅이 올랐다. 올 하반기 ‘거짓말’에 이어 ‘마지막 인사’로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빅뱅은 최근
3위는 최근 애니밴드 드림팀 멤버로 멋진 무대를 보여준 타블로가 735표(24.95%)를 얻었다. 에픽하이는 12월1일에 열리는 서태지 15주년 기념 공연'의 1차 출연진으로 결정되었는데. 이에 대해 서태지는 ‘ 에픽하이는 뛰어난 음악적 실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겸비한 열정이 가득한 팀이라는 생각에 본 공연을 위해서 가장 먼저 섭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4위는
▣ 주제: 서태지와 공연을 한다면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는?
▣ 기간: 11월22일(목) ~ 11월28일(수)
▣ 참여자수 : 2,946 명
1위)
2위) 빅뱅 : 778표, 26.41%
3위) 타블로 : 735표, 24.95%
4위)
5위)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401&cpage=1
김종서, 이승환, 타블로(에픽하이), 윤도현, 빅뱅(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어느덧 2007년도 마지막 한달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많은 신인가수들이 나타나 가요계예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켰다. 그렇다면 과연 올해에는 어떤 신인가수가 두각을 나타냈을지 네티즌들에게 먼저 물어보았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4,119명이 11월 15일(목) ~ 11월 21일(수)까지 참여한 '2007년 가요계 최고의 신인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텔미’ 열풍을 제친 윤하가 1,644표(39.9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먼저 실력을 인정받은 윤하는 국내 무대에서도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실력을 무기로 화제를 모았다. KBS ‘뮤직뱅크’에서 2007년 상반기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7일에 열린 ‘2007MKMF’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슈퍼신인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네티즌들은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윤하 누나!’, ‘진정한 실력파 가수 윤하누나!’라는 글을 올리며 높은 지지를 보여주었다.
2위에는 1,575표(38.24%)를 얻은 원더걸스가 올랐다. 올해 초 싱글앨범 ‘아이러니’로 데뷔 한 원더걸스는 하반기 정규앨범 발표와 동시에 전국에 ‘텔미’열풍을 불러모았고, 쥬크온 차트에서도 6주 연속 1위를 달리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원더걸스는 디지털 뮤직 어워드 신인상, ‘2007MKMF’ 신인여성그룹상,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이달의 노래’ 등 화려한 수상경력도 보유하면서 신인에서 최고의 여성그룹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3위는 2007년 6월에 데뷔한 FT아일랜드가 457 표(11.09%)를 얻었다.데뷔곡 ‘사랑앓이’로 데뷔 2주만에 쥬크온 차트 정상에 올랐던 FT아일랜드는 그 인기를 반영하듯 ‘2007MKMF’에서 신인남자그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위는 리메이크곡 ‘소녀시대’로 인기몰이 중인 소녀시대가 384표(9.32%)를 얻었고, 케이윌이 59표(1.43%)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슈퍼 신인들의 인기를 반영하듯, 평소보다 많은 네티즌들이 투표 참여와 댓글로 가수들을 지지하며 가수들 못지 않게 치열한 응원 모습도 보여주었다.
▣ 주제: 2007년 가요계 최고의 신인가수는?▣ 기간: 11월15일(목) ~ 11월21일(수)
▣ 참여자수 : 4,119 명
1위) 윤하 : 1644표, 39.91%
2위) 원더걸스 : 1575표, 38.24%
3위) FT아일랜드 : 457표, 11.09%
4위) 소녀시대 : 384표, 9.32%
5위) 케이윌 : 59표, 1.43%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381&cpage=20
<쥬크온 2007년 11월 23일>
토크쇼 및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이 늘면서 연예인들의 입담이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메인 MC자리까지 위협하는 뛰어난 화술을 가진 가수들도 많은데요, 예능프로 MC를 맡겨도 잘할 수 있는 가수는 누구인지 네티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601명이 11월 8일(목) ~ 11월 14일(수)까지 참여한 '예능프로 MC를 잘 볼 것 같은 남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827표(31.80%)를 얻은 성시경이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디지털싱글 ‘한번 더 이별’을 발표한 성시경은 쥬크온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섬세하면서 젠틀한 이미지와는 달리 TV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주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디오 DJ를 맡으면서 뛰어난 진행 능력을 보여준 성시경에 대해 네티즌들은 ‘성시경 오빠가 예능프로그램 MC는 당연히 잘 어울릴 것 같다’라는 글을 남겨주었다.
2위에는 662표(25.45%)를 얻은 김종민이 올랐다. 방송국을 넘나들며 오락프로그램을 섭렵중인 김종민은 본업인 가수외에도 패널로서의 인기도 매우 높았다. 11월15일 장우혁과 함께 동반입대한 김종민에 대해 “예능프로그램에 많이 나왔던 종민이형이 아무래도 더 잘하고 재미도 있을 것 같다’라는 글을 남겼다.
3위는 ‘기부천사’라고 불리우는 김장훈이 586표(22.53%)를 얻었다. 평소 청소년 사업에 관심이 많은 김장훈은 최근 MBC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공부의 제왕’에 이윤석과 공동 MC로 활동 중이다.
4위는 휘성이 301표(11.57%)를 얻었고, 김종서가 225표(8.65%)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예능프로 MC를 잘 볼 것 같은 남자가수는?
▣ 기간: 11월8일(목) ~ 11월14일(수)
▣ 참여자수 : 2,601 명
1위) 성시경 : 827표, 31.80%
2위) 김종민 : 662표, 25.45%
3위) 김장훈 : 586표, 22.53%
4위) 휘성 : 301표, 11.57%
5위) 김종서 : 225표, 8.65%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361&cpage=1
<쥬크온 2007년 11월 16일>
전국이 ‘텔미’ 열풍으로 휩쓸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까지 텔미춤 따라하기에 동참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자 가수중 텔미춤을 춘다면 누가 가장 잘 어울릴까?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3,019명이 11월 1일(목) ~ 11월 7일(수)까지 참여한 '텔미춤을 추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성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1094표(36.24%)를 얻은 윤하가 1위를 차지했다.
1.5집 앨범 타이틀곡 ‘혜성’으로 쥬크온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윤하는 댄스 실력보다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습생 시절의 모습을 봤는데 춤을 잘췄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윤하가 가장 잘 출 것 같다”며 지지를 표했다.
2위에는 915표(30.31%)를 얻은 신지가 올랐다. 1년 만에 신곡 ‘사랑공식’을 발표한 코요태 역시 쥬크온 차트 10위권 내에 머물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이리저리 댄스’르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활동을 보이고 있다.네티즌들은 ‘발랄하고 활발한 신지가 텔미춤에 어울린다”는 글을 남겼다.
3위는 백지영이 464표(15.37%)를 얻었다. ‘라틴 댄스’의 원조 답게 춤실력이 뛰어난 백지영은 원더걸스 춤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며 주목을 끌기도 했다 .
4위는 이수영이 319표(10.57%)를 얻었고, 임정희가 227표(7.52%)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텔미’ 춤을 추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성가수는?’
▣ 기간: 11월1일(목) ~ 11월7일(수)
▣ 참여자수 : 3,019 명
1위) 윤하 : 1094표, 36.24%
2위) 신지(코요태) : 915표, 30.31%
3위) 백지영 : 464표, 15.37%
4위) 이수영 : 319표, 10.57%
5위) 임정희 : 227표, 7.52%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341&cpage=1
<쥬크온 2007년 11월 9일>
매월 11월이면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한판 대결이 벌어진다. 올해 역시 11월 15일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능 응원가’를 만든다면 어떤 가수가 제일 실력발휘를 잘할 수 있을지 쥬크온 회원에게 물어보았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3,354명이 10월 25일(목) ~ 10월 31일(수)까지 참여한 '수능응원가를 만든다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1,075표(32.05%)를 얻은 윤하가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일본에서 발표한 음반을 모아 국내에서 1.5집 앨범을 발표한 윤하는 타이틀곡 ‘혜성’으로 쥬크온 차트 4위에 머물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열정적으로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윤하에 대해 네티즌들은 ‘윤하 누나가 노래를 불러주면 긴장감은 날아가고 기운은 솟아날 것 같다’, ‘문제가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하는 11월 발표되는 유희열의 프로젝트 그룹 ‘토이’의 객원가수로도 발탁되었는데 토이 관계자는 “맑은 음색을 갖고 있는 윤하의 목소리가 매력적’ 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2위에는 852표(25.40%)를 얻은 원더걸스가 올랐다. ‘Tell Me’란 곡으로 쥬크온 차트 3주 연속 1위를 비롯, 전국적인 ‘Tell Me’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멋진 응원춤도 보여줄 것으로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다.
3위는 ‘거짓말’이란 곡으로 대히트를 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빅뱅이 601표(17.92%)를 얻었다.
4위는 코요태가 427표(12.73%)를 얻었고, 소녀시대가 399표(11.90%)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수능응원가를 만든다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는?
▣ 기간: 10월25일(목) ~ 10월31일(수)
▣ 참여자수 : 3,354 명
1위) 윤하 : 1075표, 32.05%
2위) 원더걸스 : 852표, 25.40%
3위) 빅뱅 : 601표, 17.92%
4위) 코요태 : 427표, 12.73%
5위) 소녀시대 : 399표, 11.9%%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321&cpage=1
<쥬크온 2007년 11월 2일>
휴대폰이나 디카로 사진을 찍는 것이 일상생활이 된 요즘, 사진을 찍는 단계를 넘어 사진전을 열거나 사진집을 발간하는 연예인도 부쩍 늘고 있다.
가수의 경우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앨범 쟈켓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요테는 런던에서 앨범 쟈켓을 촬영했는가 하면, 여성 가수들은 섹시한 화보집 스타일의 앨범쟈켓을 선보이기도 했다.
CD 판매가 주춤한 요즘에는 쥬크온(www.jukeon.com)에서 ‘앨범아트’로 쟈켓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어 MP3 구매자들에게 큰인기를 끌고 있다.
앨범쟈켓의 사진을 가수들이 직접 만든다면 누가 가장 멋지게 만들수 있을지 네티즌들에게 몰어보았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293명이 10월 18일(목) ~ 10월 24일(수)까지 참여한 '자신의 앨범재킷을 직접 찍는다면 잘할 것 같은 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882표(38.46%)를 얻은 보아가 1위를 차지했다.
‘한류스타’ 보아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사진 실력이 수준급으로 유명해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카메라 광고에서 사진작가와 동반 출연하며 직접 사진을 찍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사진찍는게 취미인 만큼 앨범재킷을 직접 찍는다면, 정말 잘 해낼꺼 같아요’라는 글을 남겨주었다. 최근에는 ‘2007 문화의 날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위에는 440표(19.19%)를 얻은 코요태의 빽가가 올랐다. 빽가는 실제로 사진작가 겸업을 하고 있으며, 여러 동료가수들의 화보 촬영 등 앨범 재킷을 직접 찍으며 실력을 발휘한 적이 있다. 코요태의 9집 앨범 쟈켓은 빽가와 개그맨 이병진이 런던에서 함께 촬영하여 만들기도 했다.
3위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 나얼이 354표(15.44%)를 얻었다.서양화학과를 졸업하며 올해 초에 미술 전시회도 열였던 나얼은 자신의 앨범 및 피터팬 콤플렉스의 앨범 재킷을 자신의 그림으로 채우며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4위는 사진작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 기간: 10월18일(목) ~ 10월24일(수)
▣ 참여자수 : 2,293 명
1위) 보아 : 882표, 38.46%
2위) 빽가(코요태) : 440표, 19.19%
3위) 나얼 : 354표, 15.44%
4위)
5위) 성시경 : 295표, 12.87%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301&cpage=1 <보아> <코요태> <나얼(브라운아이즈)> <박지윤> <성시경> 사진 설명 : 가수들의 앨범쟈켓모음
<쥬크온 2007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