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8일(목) ~ 1월 3일(수)까지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721명이 참여한
‘2007년 한해 가장 기대를 모으는 돼지띠 가수는?’ 설문조사에서 테이가 1위(32.4%)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설레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낸 테이는 임재범과의
듀엣곡 “겨울이 오면” 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돼지해에 가장 기대감 높은 가수로 뽑혔다.
부드러운 목소리, 깔끔한 외모와 귀여운 말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이의 2007년 활동을
기대해 본다.
2위는 슈퍼주니어의 꽃미남 김희철이 2위(31.8%)를 차지했다.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다르게
파워풀한 춤과 말솜씨로 솔직하고 개성강한 입담을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3위(15.7%)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 별이 차지했고, 4위는 가수 겸 연기자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빈이 323표(11.9%)를,
5위는 대한민국 섹시스타 엄정화가 226표(8.3%)를 얻었다.
♬ 투표결과페이지 :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461
♬ 투표결과
주제: 2007년 한해 가장 기대를 모으게 하는 돼지띠 가수는?
기간: 06. 12. 28(목) ~ 07. 1. 3(수)
참여자수: 2,721 명
1위) 테이 : 881표, 32.4%
2위) 김희철 : 864표, 31.8%
3위) 별 : 427표, 15.7%
4위) 빈 : 323표, 11.9%
5위) 엄정화 : 226표, 8.3%
<쥬크온 2007년 1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