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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포털 쥬크온(www.jukeon.com)에서 9월 8일(금) ~ 9월 14일(목)까지 실시한 ‘올 가을 컴백할 디바 중 가장 기대되는 여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섹시가수 아이비가 1위를 차지했다.
 
쥬크온 회원 3,516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 가운데 1,555표(44.2%)을 얻은 아이비는 섹시하면서도 가창력이 풍부한 가수수로 네티즌들의 기대가 높았다.  지난해 ‘바본가봐’로 높은 인기를 얻은 아이비는 최근 최고의 흥행 작곡가 박근태와 함께 음반 준비를 하고 있다.
 
2위는 만능엔터테이너 ‘댄스여왕’ 엄정화가 649표(18.5%)를 얻었다. 최근 영화 주인공으로도 출연하는 엄정화는 본업인 가수컴백에 있어서도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은 636 표(18.1%)를 얻어 2위 엄정화와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으며, 4위는 상반기에 '콩깍지', '꽃' 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트로트퀸 장윤정이 396표(11.3%)를 얻었다.
5위는 베이비복스에서 여성 솔로로 독립하여 홀로서기를 준비중인 간미연이 280표(8.0%)를 얻었다.

         


<쥬크온  200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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