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의 ‘운다’가 3주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1위~4위까지는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13위에 오른 이승철은 13계단 오른 5위로 Top10에 진입했으며, 홍경민은 6계단 상승한 9위, 빅뱅은 무려 39계단을 뛰어올라 10위에 안착했다.
‘해바라기'란 곡으로 컴백한 JK 김동욱은 42계단 상승한 37위에 랭크되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Part. 2’는 23위(▲11), 김현철과 거미의 듀엣곡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은 28위(▲32)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태진아의 아들로 유명한 이루가 두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26위로 차트에 데뷔를 했으며, 정식앨범으로는 1년 4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장윤정은 타이틀곡 ‘이따, 이따요’로 29위에 오르며 Top100 차트에 진입했다
사진 설명 : 인기차트 5위에 오른 이승철
<쥬크온 2006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