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연속 4주 1위를 차지하면서 종횡무진 인기를 달리고 있다.
상위권 차트에서는 새로운 노래들의 순위변동이 뚜렸했다. 우선 백지영의 새로운 사랑 노래 ‘사랑 하나면 돼’가 2위까지 올랐고, 금주 3위에 오른 휘성의 ‘사랑은 맛있다’도 정상 도전을 노리고 있다. 일간차트 2위까지 올랐던 하하는 금주 4위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단발머리’로 돌아온 이수영은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쥬크온 차트 8위로 데뷔하며 신고식을 치뤘다.
버블 시스터즈의 ‘사랑은 이제 그만’은 지난주 보다 53계단을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고, 그 밖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너에게 속았다’(▲40), 하유선의 ‘1.2.3.4Ever’(▲34), 드렁큰 타이거의 ‘주정’(▲26) 등이 10계단 이상 상승했다.
금주 쥬크온차트에 새로 올라온 곡들은 8위로 데뷔한 이수영을 비롯하여, 원더걸스의 ‘Tell Me’(31위), 김조한의 ‘Wonderful’(39위), 신인가수 하나의 ‘잊었니’(40위), 에이트의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41위), 이기찬의 신곡 ‘사랑도… 이별도…’(52위), 나윤권의 ‘뒷모습’(80위), 스테이의 ‘나를 잊지 말아요’(96위) 등의 신곡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쥬크온 2007년 9월 17일>
아이비가 이효리, 채연 등을 제치고 여름철 배꼽티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로 뽑혔다. 다른 말로 하면 '배꼽이 가장 예쁜 여가수'.
음악 전문 온라인 사이트 쥬크온이 21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여름철 배꼽티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아이비가 59.3%의 지지율로 1위에 뽑혔다.
아이비에 이어 2위로는 '사랑안해'로 상반기 가요계에 발라드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백지영이 선정됐다. 백지영은 데뷔 초 살사풍의 댄스곡들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지금까지도 탄탄한 몸매와 예쁜 허리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최근 디지털 싱글 '큐티하니(Cutie Honey)'를 발표한 아유미가 11.6%로 3위를, 유진이 8.2%로 4위, 걸프렌즈로 활동에 복귀한 유리가 4.8%로 5위에 선정됐다.
<쥬크온 2006년 7월 31일>
- 조사기간:
금주 1위 :
‘왕의 남자’
영화에 이어 음악까지 퍼진 ‘
Top100 차트에서는
여성 그룹과 혼성그룹의 인기가 무섭다. 가비앤제이의 프로젝트 H7의 ‘Love All’이 93계단이나 껑충 뛴 3위에 올랐으며, 조PD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함께 부른 ‘Hold The Line’이 5계단 상승한 5위에 오르는 등 TOP10 안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신인그룹 타이푼은 지난주보다 9계단 상승한 21위, ‘I Go’로 돌아온 럼블피쉬가 44계단 상승한 35위에 오르는 등 정상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노래에 주어지는 ‘Best 순위상승곡’에는 지난주 93위로 데뷔후 2주만에 3위에 오른 ‘Love All’이 차지했다. 은 2주만에 3위에 올랐으며, 이는 쥬크온 차트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 상승을 한 노래’로 기록되게 됐다.
그 밖에 럼블 피쉬의 ‘I Go’(44계단 상승한 35위), 씨야의 ‘구두’(41계단 상승한 45위),
가장 높은 순위로 진입한 곡에 주어지는 ‘Best TOP100 진입곡t’에는
<쥬크온 2006년 6월 27일>
- 조사기간:
금주 1위 :
한국팀의 선전에 응원가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도 뜨겁다.
붉은악마 응원가 ‘Reds, Go Together’가 20계단을 상승한 14위를 기록한 가운데, 싸이를 비롯한 응원가들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다. 한편,
Top100 차트에서는
조PD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Hold The Line’이 5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라 처음 Top 10에 진입한 것 외에는 잠잠했던 한 주였다.
전주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노래에 주어지는 ‘Best 순위상승곡’’에는 슈퍼주니어의 ‘U’가 33계단 상승한 15위에 올라 선정됐다. 그 밖에 버즈의 월드컵 응원가 ‘Reds, Go Together’(20계단 상승한 14위), 타이푼의 ‘그래서’(11계단 상승한 30위), 싸이의 응원가 ‘We Are The One’(14계단 상승한 41위) 등이 10계단 이상 상승하며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가장 높은 순위로 진입한 곡에 주어지는 ‘Best TOP100 진입곡’에는 여성가수 메이의 신곡 ‘Smile’이 52위로 데뷔하며 선정됐다. 그 밖에 럼블 피쉬의 디지털 싱글 ‘I Go’(79위), 씨야의 ‘구두’(86위), 브이오에스의 ‘The First Time’(87위), 스테이의 ‘믿을 수 없는 말’(91위), 가비엔제이 프로젝트 그룹 H7의 ‘Love All’(96위), 조은의 ‘반성문’(97위),
<쥬크온 2006년 6월 20일>
2006년 6월 13일
- 조사기간: 2006년 6월 5일~ 2005년 6월 11일
금주 1위 : 백지영 ‘사랑 안해 (2주 연속 1위)
화려한 재기로 볼만큼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백지영의 ‘사랑 안해’가 쥬크온(www.jukeon.com) 인기TOP100 순위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인기를 반영하듯 백지영은 6월13일 한국과 토고전이 열리는 응원무대에서도 하루종일 공연할 계획이다.
버즈의 ‘남자를 몰라’는 다시 1계단 상승하며 2위까지 올라 정상까지 바짝 다가섰고, 신화의 신곡 ‘Once In A Lifetime’이 5계단 상승한 7위에 올라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전주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노래에 주어지는 ‘Best 순위 상승곡’에는 신인 제이피에스(JPS)의 ‘안고 싶은데’가 47계단 상승한 52위에 올라 선정됐다. 그 밖에 조PD &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Hold The Line’(29계단 상승한 15위), 신인 댄스 트리오 타이푼의 ‘그래서’(28계단 상승한 41위), 박완규의 ‘Promise’(20계단 상승한 62위) 등이 10계단 이상 상승하며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타이푼은 매주 20계단 이상씩 순위가 오르고 있어, 여름 시즌에 주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장 높은 순위로 진입한 곡에 주어지는 ‘Best Top100 진입곡’에는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노래 ‘U’가 48위에 진입하며 선정됐다. 그 밖에 신인 래퍼 진엑스의 ‘On & On’(84위), 역시 신인 여성가수 하미영의 ‘가까이’(90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쥬크온 2006년 6월 15일>
[쥬크온 인기Top100] 다시 웃은 백지영, 온라인 음악차트 생애 첫 1위
- 조사기간: 2006년 5월 29일~ 2005년 6월 4일
금주 1위 : 백지영 ‘사랑 안해 (첫 1위)
‘Smile Again’.
5집 앨범 제목처럼 백지영이 다시 웃었다.
백지영은 6월 첫째주 쥬크온(www.jukeon.com) 인기Top100 정상을 차지했는데, 백지영은 몇가지 진기록도 함께 세웠다.
- 생애 첫 온라인 차트 1위
백지영은 6년 전인 2000년 ‘대시’ 로 지상파 음악순위 1위는 기록했으나, 온라인 차트에서는 생애 첫 1위를 기록한 셈이다.
- 1년 4개월만에 여성가수 1위
SG워너비, 바이브, 토니안등 쟁쟁한 남자 가수들을 제치고, 앨범 발매(2006년3월30일) 2개월 만에 정상에 선 백지영은 채연의 ‘둘이서’ 가 1위(2005년2월)를 기록한 이후 남성 가수들이 독차지했던 1위 자리를 1년 4개월 만에 차지한 여성 가수라는 진기록도 동시에 세웠다.
한편, 지난주까지 4주간 1위를 차지했던 토니안의 ‘유추프라카치아’는 2위로 밀려났으며, 버즈의 ‘남자를 몰라’ 는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다. 10위권 내 눈에 띄는 순위변동은 없으나 별의 ‘눈물샘’ 이 3계단 상승해 7위로 올라 꾸준한 인기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전주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노래에 주어지는 ‘Best 순위상승곡’ 에는 리사(Lisa)의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가 34계단 상승해 31위에 올라 발라드 여가수 강세 현상을 더했다. 그 밖에 정재욱의 ‘들리나요’ 가 27계단 상승해 40위에 올라 급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가장 높은 순위로 진입한 곡에 주어지는 Best TOP100 진입곡’ 에는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가 부른 영화 <짝패> 삽입곡 싱글 ‘도망자’가 32위로 데뷔했다. 특히 영화장면을 삽입한 ‘도망자’ 뮤직비디오는 영화만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반복시청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조PD &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Hold The Line’은 44위로 데뷔했으며, 그 밖에 이브(Eve)의 ‘Goodbye’(55위), 타이푼(Typhoon)의 ‘그래서…’(69위), 박완규의 ‘Promise’ (82위), 제이피에스(JPS)의 ‘안고싶은데’ (99위) 등이 새롭게 진입해 차트에 신선함을 주었다.
<쥬크온 2006년 6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