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박지헌 ‘온라인 전성시대’ , 쥬크온 차트 2주 연속  1위

[[배포일자 : 2008년 2월 5일]

V.O.S.박지헌의 ‘보고싶은 날엔’이 쥬크온 차트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 ‘감미로운 노래’ 등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박지헌의 1위 행진은 2주째 이어지고 있다.

변함없는 ‘김동률표’ 음악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김동률의 ‘다시 시작해보자’는 단숨에 2위에 오르며 빠르

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의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하우스 댄스곡 'Kissing you’는 10계단 상승한 5위에 오르며 처음 Top10에 진입했다

한편, 김동률의 ‘아이처럼’은 71계단을 뛰어 오른 20위, KCM의 ‘클래식’은 69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하며 차트 정상을 향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화 ‘즐거운 인생’에서 락커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장근석은 디지털 싱글 ‘Black Engine’을 선보이며 쥬크온 차트 23위로 데뷔를 했고, 그 밖에 혜령의 ‘스쳐가지 말아요’(37위), 태연의 ‘만약에’(45위), 선하의 ‘Chantey Chantey’(55위), 견우의 ‘나 답지 못하게’(62위), 동방신기의 ‘Purple Line’(63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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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크온 차트 TOP 10  <1월28일~2월3일>

남성 R&B 보컬그룹 V.O.S 출신의 박지헌이 쥬크온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두 달 가까이 정상을 지켰던 빅뱅을 제친 V.O.S 박지헌은 싱글 앨범을 공개한지 3주 만에 쥬크온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상위권에 오래 머물렀던 빅뱅, 윤하 등은 하락한 반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3위), 주(JOO)의 ‘남자 때문에’(4위), 먼데이키즈+V.O.S+일락의 ‘그깟 사랑’(8위) 등 새로운 노래들이 Top10 안에서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금주 4위에 오른 주(JOO)는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신인 가수로 발라드 곡 ‘남자 때문에’로 데뷔 3주 만에 쥬크온 차트 4위까지 오르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한편 노블레스(Nobless)의 ‘후회는 없어’가 지난주 보다 76계단을 뛰어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고, 소녀시대의 ‘Kissing You’(▲65),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52). 진이의 ‘레퀴엠’(▲ 21) 등도 10계단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4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김동률은 타이틀곡 ‘다시 시작해 보자’를 쥬크온 차트 26위에 올려놓으며 데뷔를 했고, 그 밖에, 앤디의 ‘Love Song’(35위), 마로니에 걸즈의 ‘하얀 연인들’(74위), KCM의 ‘클래식’(81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선을 보였다.

<쥬크온 TOP100차트 보기>

<쥬크온차트 TOP 10>  2008년1월21일~27일

2007년 쥬크온 차트 1위를 한 빅뱅이 2008년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며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원더걸스의 ‘이바보’는 1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고, 지난주 5위로 떨어졌던 ‘Tell Me’는 다시 3위에 오르며 반등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한편 씨야의 ‘슬픈 발걸음’이 31계단을 뛰어오른 4위에 오르며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했고, 하하의 ‘너는 내 운명’이 8계단 상승한 10위에 오르며 첫 Top10에 진입했다.

더 노트의 ‘다 줄께’는 지난주보다 55계단을 오르며 금주 44위를 기록했고, 블랙티의 ‘별들에게 물어봐’(▲ 15), 더 네임의 ‘그녀를 찾아주세요’(▲ 11) 등이 10계단 이상 상승하며 인기를 얻었다.

한경일의 ‘좋겠다’가 쥬크온 차트 13위로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드라마 <못된 사랑> OST 수록곡인 티(T)의 ‘말없이 울더라도’(85위)가 새롭게 쥬크온 차트에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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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크온 차트 TOP 10  <12월31일~1월6일>

[2007-1212] 쥬크온,  2007년 최고의 음악을 가리는 디지털 뮤직어워드 진행

 네티즌 투표로 총 10개 부문에서 최고의 음악을 선발

 <투표부문>

최고의 노래, 신인가수,가창력, Remake, 뮤직비디오, OST, 컴백, POP 앨범, 성인가요, 팬클럽

 최근 방송3사의 연말 가요대상이 공정성 문제로 모두 폐지된 가운데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는 2007년 한 해를 정리하는 이벤트가 한창이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은 2007년 최고의 음악을 가리는 디지털 뮤직어워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0% 네티즌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10개 부문으로,  올 한 해 동안 가장 두각을 나타낸 노래와 가수, 앨범 등을 뽑게 된다.
쥬크온 디지털 뮤직어워드 후보 선정기준은 2006년 12월 1일 ~ 2007년 11월까지 쥬크온에 올라온 앨범들을 기준으로 선정했는데, 팬클럽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9개 부문은 공정성을 가리기 위해 투표는 1일 1회로 제한된다.

최고의 노래 부분은 역대 쥬크온 차트 1위에 오른 15곡의 노래가 후보로 올라와 있다.
SG워너비는 '아리랑', '한여름날의 꿈' 2곡을 모두 후보에 올렸고, 김아중이 부른  'Maria'가 영화 OST로는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도 '텔미' 열풍의 주인공인 원더걸스를 비롯, 빅뱅, MC몽 등 쟁쟁한 후보들이 네티즌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신인가수 부문에서는 그룹과 솔로가수들의 대결이 볼만하다. 베이비복스리브,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캣츠 등의 여성 그룹과 남자 그룹인 FT아일랜드, 그리고, 클릭비 출신의 에반과 민효리, 케이윌, 윤하 등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가창력 부문은 가수 본연의 노래 실력을 가리는 것으로, 인순이, 이승철, 장혜진으로 대표되는 기성가수들과 이승기, 바다, 윤하, 휘성 등 젊은 가수들과의 대결이 주목된다.

 리메이크 앨범이 꾸준히 나오면서 원곡보다 더 높은 인기를 얻게 되는 경우도 이어지고 있는데, 인순이가 부른 '거위의 꿈'을 비롯하여, 소녀시대의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의 '행복', 민효린의 'stars' 등 익숙한 멜로디와 리메이크의 신선함이 더해져 어떤 노래가 1위로 뽑힐지 주목된다.

 뮤직비디오 역시 쟁쟁한 후보들이 올라와 있다.
보아, 시아준수, 타블로 등이 뭉친 애니밴드의 뮤직비디오는 11월에 공개하자 마자  노래와 뮤직비디오 모두 상위권에 올랐고, 뮤직비디오를 보는 동안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바나나걸의 '쵸콜렛'을 비롯하여, 뮤직드라마로 손색이 없는  지아의 '물끄러미',  KCM의 '안녕' 등도 직접 감상하며 투표를 할 수 있다.  

Original Sound Track 에서는  66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순위 10위에 오른 '미녀는 괴로워'를 비롯하여, '라디오스타', '즐거운 인생' 등의 음악영화, 그리고  '커피프린스 1호점' , '개와 늑대의 시간' 등 드라마 OST는 시청율 경쟁 못지 않은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80~90년대 활동을 했던 가수들까지 컴백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컴백상 역시 새로 신설했다.  '밤차',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불렀던 이은하와, 국내 발라드 계보의 주인공인 변진섭과, 소방차 출신이 이상원 등도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팝 앨범 부문에서는 첫 내한공연을 가졌던 비욘세의 [B’Day]를 비롯해, 비욘세가 직접 주연한 <드림걸스> 사운드트랙, 그리고 재즈 디바 노라 존스, 록 밴드 마룬 파이브, 영원한 보이밴드 웨스트라이프, 올 UK 최고의 신인남성가수 미카 등의 앨범이 후보에 올랐다.

 성인가요부문에서는 젊은 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트로트신동 양지원과 젊은 트로트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장윤정과 박현빈, 그리고 트로트로도 진출한 김장훈, 차태현, 슈퍼주니어 등의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에는 팬클럽이 마음놓고 투표를 할 수 있는 팬클럽 부문을 새로 만들었다.
팬클럽 부문은 투표제한 없이 투표기간 내내 중복투표가 가능하며, 실시간 결과는 그래프로 출력되어 팬클럽간 치열한 투표경쟁도 예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쥬크온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쥬크온 디지털 뮤직어워드에 오른 후보곡들을 무료 감상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편 투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태지 P2 스페셜 에디션' MP3 플레이어 및 최신CD앨범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07 쥬크온 디지털 뮤직어워드 참여하기  http://award.jukeon.com/2007/

빅뱅

애니밴드의 ‘TPL’ 과 ‘Promoise’는 각각 순위를 바꾸며 4위와 5위를 차지했고, 이승기의 ‘못다한 이야기’가 5계단 상승한 8위에 오르며 Top10에 진입했다.

유희열의 프로젝트 그룹 토이가 6년만에 발표한 ‘뜨거운 안녕’은 무려 85계단을 상승하며 빠르게 순위를 오르고 있고, 김경호의 ‘습관’(▲26), 데니안의 디지털 싱글 ‘바보’(▲11) 역시 10계단 이상 상승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에프티 아일랜드가 신곡 ‘너 올때까지’로  쥬크온 차트 17위에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민경훈의 솔로 데뷔싱글 ‘슬픈 바보’(21위), 하하의 ‘너는 내 운명’(27위), , 신화 앤디의 솔로곡 ‘엉뚱한 상상’(37위), 컨츄리 꼬꼬의 ‘Happy Christmas’(56위), 간미연의 ‘하얀 겨울’(61위), 등 연말을 맞아 많은 신곡들이 대거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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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크온 차트 TOP 10  <11월26~12월2일>

쥬크온차트 1위에 오른 빅뱅!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빅뱅의 신곡 ‘마지막 인사’가 지난주 12위로 등장했다가 11계단 상승하며 1위를 거머쥐었다.

1위곡 외에도 ‘But I Love U’(▲58), ‘Crazy Dog’(▲56), ‘바보’(▲30) 등 다른 노래들 역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7주 1위를 차지하던 원더걸스의 ‘Tell Me’는 1계단 하락했고, SG 워너비의 ‘첫눈’이 막바로 3위로 진입해, 빅뱅과의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지난주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박진영, 애니밴드 등은 모두 순위가 하락했다.

이수영의 ‘남자를 모르고’는 지난주보다 68계단으로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타고 있고, 리사의 ‘그려봅니다’(▲41), 성은의 ‘키스할꺼야’(▲33) 등도 10계단 이상 상승하며 빠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한편 SG 워너비의 ’첫눈’이 데뷔와 동시에 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W7 프로젝트의 ‘사랑이 내려요’(31위), 터보의 ‘회상 (2007 Hiphop ver.)’(34위), 데니안의 ‘바보’(36위), , 토이의 ‘뜨거운 안녕’(99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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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7주 연속 쥬크온 차트 1위를 이어갔다.
탤런트, 동료 가수들을 비롯하여 아나운서와 외국인까지 ‘텔미춤’ 따라하기에 동참하면서 전국적인 열풍 또한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 쥬크온 차트에 데뷔한 박진영은 이번주 쥬크온 차트 3위에 오르며 화려한 복귀식을 치뤘다. 컴백을 위해 4년간 금고에 보관했다는  ‘니가 사는 그 집’ 노래는 지난주보다 60계단을 뛰어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애니밴드는 지난주보다 2계단을 상승한 4위에 올랐고, 나머지 상위권 노래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주 22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 빅뱅은 일간차트에서는 원더걸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쥬크온 차트 정상을 노리고 있다.

 이승기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는 지난주보다 60계단을 뛰어 오르며 빠른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MBC 주말드라마 삽입곡인 더 원의 ‘아프다’는 역시 12계단을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아의 ‘바이올린’이 쥬크온 차트 19위로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유리상자의 ‘12월의 로망스’(39위),  박진영의 ‘kiss’(49위), 니모의 ‘독설…이 지독한 사랑..’(56위), 드렁큰 타이거의 ‘8:45 Heaven(62위)’, 리사의 ‘그려 봅니다’(64위), 다이스의 ‘내가 널’(71위). ‘김동희의 ‘이런다고’(73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원더걸스의 ‘Tell Me’가 6주째 1위를 이어가며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지난주 38위로 차트에 올랐던 애니밴드의 ‘Promise You’가 단숨에 2위까지 올랐다. 애니밴드는 보아, 타블로, 시아준수, 진보라로 구성된 4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9분이 넘는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가 매우 높다.

윤하의 ‘혜성’은 지난주와 같은 5위에 머물렀고,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한 소녀시대는 47계단을 오른 7위에 머물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제이(J)의 신곡 ‘열흘만’이 65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 애니밴드의 또 다른 곡 ‘TPL (Talk Play Love)’  또한 전주보다 53계단을 뛰어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 밖에 슈퍼주니어의 ‘Marry U’가 16계단, 은지원의 ‘Adios’는 14계단을 상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후속곡 ‘I’m Sorry’가 쥬크온차트 20위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더 원(The One)의 ‘아프다’(36위), 이다해의 디지털 싱글 ‘I Love Rock & Roll’(60위), 박진영의 신곡 ‘니가 사는 그 집’(63위), 이승기의 ‘다시 못다한 이야기’(77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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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2007년 11월 19일>

국민댄스를 넘어 넘어 국민가요로 인정받고 있는 원더걸스의 ‘텔미’가 쥬크온 차트 5주 연속 1위를 달렸다. 전국을 ‘텔미춤’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는 원더걸스는 가는곳마다 화제를 뿌리며 식을 줄 모르는 열기를 더하며, 온라인 차트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빅마마는 지난주 2위인 빅뱅과 순위를 바꾸며 1계단 상승을 했고, 엠씨 더 맥스 역시 1계단을 오르며 정상을 노리고 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My Story’는 지난주보다 15계단을 오른 6위를 차지하며 상위권내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승환의 ‘내 맘이 안그래’은 지난주보다 86계단을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고, 은지원의 ‘Adios’(▲53), 정재욱의 ‘그만하자’(▲12), 아웃사이더의 ‘남자답게’(▲11) 등이 높은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서영은의 ‘아름다운 구속’이 20위로 쥬크온 차트에 첫 데뷔를 한 것을 비롯하여, 김미려의 ‘나를 만나다’(43위), 슈퍼주니어의 ‘Marry U’(50위), 박지윤의 ‘마른 기억’(56위), 제이의 신곡 ‘열흘만’(86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보아, 시아준수, 타블로 등으로 구성된 애니밴드는 타이틀곡 ‘Promise You’로 쥬크온 차트 38위로 첫 선을 보인 것을 비롯하여,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는 단숨에 2위에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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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2007넌 11월 12일>

원더걸스의 ‘Tell Me’가  4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동료 가수들도 ‘텔미’춤을 따라하는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고, MBC 무한도전에서도 멤버들이 원더걸스의 ‘텔미춤’을 따라하는 내용을 방송하며 원더걸스의 식지 않은 열기를 더했다.

2위와 3위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빅뱅과 빅마마가 자리를 지키고 있고, 윤하의 ‘혜성이 3계단을 오른 4위에 올랐다.

엠씨 더 맥스의 ‘사랑을 외치다’는 무려 85계단을 상승하며 차트 데뷔 2주 만에 5위에 올랐고, 코요태의 ‘사랑공식’이 1계단 상승한 9위를 차지했다. 

김조한의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는 지난주에 비해 69계단을 뛰어올랐고,  태왕사신기 OST곡인 준서의 ‘허락’(▲13), 엠투엠의 ‘못된 남자’(▲12) 등이 10계단 이상 상승하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신곡 ‘My Story’가 21위로 쥬크온 차트에 첫 선을 보였으며, 그 밖에 팀의 ‘사랑한 만큼’(32위), 다이나믹 듀오의 ‘Heartbreaker’(37위), 아웃사이더의 ‘남자답게’(44위), 정재욱의 ‘그만하자’(48위), 동방신기의 ‘여행기’(52위), 박선주의 ‘My Song’(53위), 은지원의 ‘Adios’(95위), 이승환의 ‘내 맘이 안그래’(99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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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2007년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