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Love’,  2주 1위

[배포일자 : 2008년 2월 25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Love’가 2주째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V.O.S. 박지헌의 ‘보고싶은 날엔’과의 히트수 차이를 10,000회 정도로 간격을 더욱 벌렸다. 태연의 ‘만약에’가 4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고, KCM의 ‘클래식’이 1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신인 다비치의 ‘미워도 사랑하니까’는 2계단 상승한 9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전주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노래에 주어지는 ‘Hot Airplay’에는 씨야의 ‘그래도 좋아’가 40계단 상승한 33위에 오르며 선정됐고, 그 밖에 하동균의 ‘나비야’(10계단 상승한 16위), 얀의 ‘그 사랑에’(29계단 상승한 31위) 등이 10계단 이상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가장 높은 순위로 데뷔한 곡에 주어지는 ‘Hot Shot Debut’에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이20위로 데뷔하며 선정됐고, 그 밖에 예인의 디지털 싱글 ‘저 달이 지기 전에’(21위), 민우의 ‘사랑이란 예쁜 두 글자’(44위), 모노토닉의 ‘Krazy’(60위), 나오미의 ‘몹쓸 사랑’(71위), V.O.S.의 ‘젊은날’(76위), 스윗소로우의 ‘멀어져’(79위), 별의 ‘유리잔’(95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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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크온 차트 TOP 10  <2월18일~2월24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댄스 바람 훈풍, 쥬크온 차트 첫 1위

[배포일자 : 2008년 2월 19일]

새롭게 댄스그룹으로 변신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결실을 맺었다.

일렉트로니카 댄스곡 ‘LOVE’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3주 연속 1위를 V.O.S. 박지헌을 제치고 쥬크온 차트 1위에 올랐다.

김동률의 ‘다시 시작해 보자’는 1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고, 소녀시대의 태연이 부른 ‘만약에’가 6계단 상승한 8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투투의 히트곡 ‘니가 내것이 되갈수록’를 새롭게 리메이크한 신인 혼성그룹 미라클이 지난주보다 47계단을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고, 45알피엠의 ‘살짝쿵’(▲23), 다비치의 ‘미워도 사랑하니까’(▲12), 피아노의 ‘사랑했어’(▲11) 등이 10계단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두번째 앨범 ‘Another Corner’를 발표한 하동균은 타이틀곡 ‘나비야’가 26위에 오르며 쥬크온 차트에 데뷔를 했고, 그 밖에 보이스 원의 ‘눈물 한 방울’(31위), 얀의 ‘그 사랑에’(60위), 씨야의 후속곡 ‘그래도 좋아’(73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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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크온 차트 TOP 10  <2월11일~2월17일>

댄스 그룹으로 변신한 브라운아이드걸스, 정상 도전

[배포일자 : 2008년 2월 12일]

V.O.S 박지헌이 3주째 쥬크온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맹위를 떨친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스가 2위까지 오르며 정상을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가창력 중심의 노래들과 달리 일렉트로니카 댄스곡 'L.O.V.E.'를 선보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손가락으로 허공을 찌르는 '이티(E.T)'댄스도 함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소녀시대의 ‘Kissing You’는 2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고, 주(Joo)의 ‘남자 때문에’는 1계단 오른 5위를 차지하며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KCM의 ‘클래식’은 5계단 상승한 7위를 차지하며 차트 상위권에서 두각을 보여주었다.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부른 드라마 ‘쾌도 홍길동’ 타이틀곡 ‘만약에’는 지난주보다 31계단을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고, 아웃사이더의 ‘남자답게’(▲23), 빅뱅의 ‘But I Love U’ (▲15) 등이 10계단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TOP100 차트에서는 신인 여성 듀오 다비치의 ‘미워도 사랑하니까’가 23위로 쥬크온 차트에 첫 데뷔를 했고, 그 밖에 임재범의 ‘겨울편지’(41위), 이루의 ‘마네킹’(55위), 45알피엠의 ‘살짝쿵’(63위), 피아노의 ‘사랑했어’(80위), 신인 그룹 미라클의 ‘니가 내것이 되갈수록’(98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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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크온 TOP 10  <2월4일~2월10일>

VOS 박지헌 ‘온라인 전성시대’ , 쥬크온 차트 2주 연속  1위

[[배포일자 : 2008년 2월 5일]

V.O.S.박지헌의 ‘보고싶은 날엔’이 쥬크온 차트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 ‘감미로운 노래’ 등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박지헌의 1위 행진은 2주째 이어지고 있다.

변함없는 ‘김동률표’ 음악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김동률의 ‘다시 시작해보자’는 단숨에 2위에 오르며 빠르

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의 귀여운 가사가 돋보이는 하우스 댄스곡 'Kissing you’는 10계단 상승한 5위에 오르며 처음 Top10에 진입했다

한편, 김동률의 ‘아이처럼’은 71계단을 뛰어 오른 20위, KCM의 ‘클래식’은 69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하며 차트 정상을 향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화 ‘즐거운 인생’에서 락커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장근석은 디지털 싱글 ‘Black Engine’을 선보이며 쥬크온 차트 23위로 데뷔를 했고, 그 밖에 혜령의 ‘스쳐가지 말아요’(37위), 태연의 ‘만약에’(45위), 선하의 ‘Chantey Chantey’(55위), 견우의 ‘나 답지 못하게’(62위), 동방신기의 ‘Purple Line’(63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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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크온 차트 TOP 10  <1월28일~2월3일>

빅뱅의 ‘마지막 인사’ 가 지칠줄 모르는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 순위제가 부활하자마자 1위를 싹쓸이한 빅뱅은 쥬크온 차트에서는 7주 연속 1위를 달리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윤하의 애절한 감정이 실린 ‘첫눈에’는 막바로 5위로 데뷔하며 주목을 끌었고, 연인에 대한 마음을 노래한 하하의 ‘너는 내운명’ 역시 7계단을 상승한 3위에 오르며 정상을 노리고 있다.

원더걸스의 ‘이바보’와 씨야의 ‘슬픈 발걸음’은 지난주와 같은 2위와 4위를 유지했다.

한편, 쥬크온 차트에서는 금주 5위로 데뷔한 윤하를 비롯하여 많은 곡들이 새로 올라왔다.

V.O.S.의 박지헌이 발표한 디지털 싱글 ‘보고 싶은 날엔’이 쥬크온 차트 25위로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리사의 ‘Again’(36위), 바다 & 윈디시티의 ‘Think About’ Chu’(39위), 메이커슬의 ‘배웅’(42위), 포멘의 ‘멜로디’(51위), 신인가수 주의 ‘남자 때문에’(55위), 가비퀸즈의 ‘눈愛사랑’(59위), 왁스의 ‘여자는 사랑을 먹고’(68위), 김우주의 ‘Beautiful Day’(72위), 애니의 ‘Dreaming’(73위) 등이 새롭게 쥬크온 차트에 선을 보였다.

★ 쥬크온 차트 TOP 10  <1월7일~1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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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이 차세대 아티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쥬크온 음악 장학금> 프로젝트, 그 첫번째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휴학중인 전영욱씨의 R&B 발라드 “어떻게 말해야”가 1등를 차지하였고,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과 김지환씨의 신세대 트롯 “샤방샤방”이 2등에 오르는 등 총 10명이 쥬크온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수상자 및 수상작은 쥬크온 이벤트 공지사항 (http://www.jukeon.com/support_notice.jo)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1월말 쥬크온을 통해 공개 서비스할 예정이다.

쥬크온 관계자는 “이번 1기에 R&B, 발라드, 댄스, 힙합, 트롯 등 생각보다 다양하고 개성이넘치는 곡들이 모집되어 학생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하면서 “매월 진행되는 <쥬크온 음악 장학금>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뮤지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꾸준히 발굴해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주회사 네오위즈가 게임사업, 인터넷 사업에 이어 온라인 음악서비스 시장장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자사의 온라인 음악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 아인스디지탈(대표 한석우)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벅스의 온라인 음악서비스 사업부문 인수를 사실상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벅스와 서비스 통합을 위한 영업양수를 위해 아인스디지탈은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하였으며 네오위즈는 300억원, 글로웍스는 자회사와 함께 20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는 유상증자 이후에도 아인스디지탈 지분 52%를 가진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계속유지하게 되며, 글로웍스는 자회사와 함께 유상증자 이후 아인스디지탈의 지분 22%를 확보하여 2대주주로 등극하게 되었다.

영업양수 및 유상증자를 완료한 아인스디지탈은 이번 통합을 계기로 음원유통(B2B)와 서비스(B2C)를 아우르는 온라인 음악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되었다.

음악포털 벅스와 쥬크온의 서비스 통합은 단순 합계만으로도 거의 모든 분야에 1위로 거듭나게 되며,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중한 아인스디지탈은 강력한 시너지 효과뿐 아니라 시장 다각화를 통한 신규수익원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인스디지탈은 2009년까지 기업공개(IPO) 추진을 목표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인스디지탈 한석우 대표는 "이번 통합을 통해 재탄생한 아인스디지탈은 명실상부한 종합 온라인 음악사업 강자로서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갖게 되었다"며 "매출뿐 아니라 수익에서도 실질적인 시장을 지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는 "네오위즈가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함에 따라 각 사업별 자회사는 사업별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자회사들이 사업별 독립적, 책임경영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주회사로서 다양한 전략적 행보를 취할 것"라고 소감을 밝혔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879명이 11월 29일(목) ~ 12월5일(수)까지 참여한 '올해 12월에 가장 가보고 싶은 콘서트는?’ 설문조사 결과, 822표(28.56%)를 얻은 박진영이1위를 차지했다.

 초대형 신인 ‘원더걸스’를 키워낸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박진영은 6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왕성활 활동을 보이고 있다. TV 쇼프로그램은 물론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박진영은, 쥬크온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머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진영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나쁜파티’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가질 예정인데, 네티즌들은 ’콘서트에 가면 박진영이 키워낸 가수들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2위에는 736표(25.57%)를 얻은 성시경이 올랐다. 성시경은 12월 22~24일 3일간 가수 이소라와 ‘센티멘털 시티’라는 제목으로 합동 콘서트를 열 예정이여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위는 가요계의 악동 DJ.DOC가 607표(21.09%)를 얻었다.

DJ.DOC 역시 12월31일 ‘DJ DOC 순결한 콘서트’ 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열 예정인데, 공연 홍보를 위해 대선 후보를 패러디한 포스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4위는 오는 22일,2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콘서트 황제’ 이승환이 463표(16.09%)를 얻었고, 21~24일 공연을 예정중인 김장훈이 250표(8.69%)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연말 콘서트의 대명사인 ‘싸이’ 콘서트를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 주제: 올해 12월에 가장 가보고 싶은 콘서트는?
▣  기간: 11월29일(목) ~ 12월5일(수)
▣  참여자수 : 2,878 명
1위) 박진영             :  822표, 28.56%
2위) 성시경             :  736표, 25.57%
3위) DJ DOC            :  607표, 21.09%
4위) 이승환             :  463표, 16.09%
5위) 김장훈             :  250표, 8.69%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421&cpage=1

연말 콘서트를 준비중인 성시경, 이승환, 김장훈, 박진영, DJ.DOC (왼쪽위부터 시계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