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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텔미중독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쥬크온 차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지키며 온라인계를 평정한 가운데,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정상을 모두 휩쓸었다.

2위부터 4위는 지난주와 변함이 없고, 발라드의 대표주자 성시경이 1계단 상승하며 5위에 올랐고,임정희의사랑에 미치면 7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이승철의사랑한다 2주만에 9위에 오르며 Top10에 처음 진입했다. 

한편, 서지영의인형의 꿈’, 엠투엠의못된 남자등이 빠르게 인기를 얻고, 니모의이제, 우리…’, 제이스의사랑했어’, 혜미의비가등 신인 가수들의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오리콘 혜성을 재현하게 하는 1.5혜성을 발표한 윤하는 1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었고, 금주 23위로 데뷔한 신혜성의지우고, 버리고, 잊어도는 쥬크온 MP3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이예린의다가와’(40), 양동근의나는 나뻐’(53), 엠씨 더 맥스의 사랑을 외치다’(90), 김조한의사랑이 늦어서 미안해’(93)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쥬크온 인기차트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쥬크온  2007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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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쥬크온 차트 3관왕을 거머쥐었다.

원더걸스의 ‘Tell me’ 2주 연속 쥬크온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차트,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위와 3위는 지난주와 변동 없이 빅뱅과 빅마마가 자리를 지키고 있고, 성시경의 새로운 발라드곡한번 더 이별 67계단을 껑충 뛰어 6위에 올랐고, 코요태는 신곡  ‘사랑공식으로 45계단을 오르며 10위에 안착했다.

왁스와 이기찬이 새롭게 궁합을 맞춘또 한번 사랑은 가고 67계단 상승하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고, 메이비의못난이 (▲31), 최정철의사랑은 왜 해’(▲24), 배슬기의슬기 Say’(▲19), 먼데이 키즈의투명한 눈물’(▲15) 등이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제이워크의 신곡여우비 18위로 쥬크온 데뷔를 했고, 그 밖에 서지영의인형의 꿈’(59), 신인 여성 제이스의사랑했어’(78),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의 ‘Twist In My Love’(89), 이승철의사랑한다’(100)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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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2007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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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가까이 정상을 지키던 빅뱅 대신 원더걸스가 쥬크온 차트 1위에 올랐다.

노래 뿐만 아니라 따라하기 쉬운 ‘텔미춤’ 역시 인기가 높아, 인터넷에는 군인들과 대학생들이 쫓아하는 '텔미' 따라하기 UCC 동영상들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원더걸스는 뮤직비디오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리며 ‘텔미’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7주간 1위로 독주했던 빅뱅의 ‘거짓말’은 2위로 하락했고, 빅마마의 ‘배반’이 4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3집으로 돌아온 이루는 29계단을 상승하며 5위에, 임정희는 34계단 상승하며 8위에 각각 진입했다.

 한편, 라이머의 ‘Alright’는 지난주 60위에서 28계단을 뛰어오르며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이상은의 ‘삶은 여행’(▲23), 브이오에스(V.O.S.)의 ‘부디’(▲19) 등이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먼데이 키즈의 ‘투명한 눈물’이 28위에 오르며 쥬크온 차트에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강균성의 ‘널 볼때마다’(43위), 최정철의 ‘사랑은 왜 해’(51위), 코요태의 ‘사랑공식’(55위), 메이비의 ‘못난이’(65위), 변진섭의 ‘눈물이 흘러’(70위), 성시경의 ‘한번 더 이별’(73위), 배슬기의 ‘슬기 Say’(76위), 왁스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84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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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2007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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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7주 연속 1위라는 신기록을 이어가는 가운데, 여성 5인조 원더걸스의 기세가 뜨겁다.

1집 타이틀곡 ‘Tell Me’ 는 80년대 복고풍 스타일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he Wonder Years' 이라는 앨범제목처럼 올해를 원더걸스의 해로 만들수 있을지 주목된다.

2주만에 2위에 올랐던 브이오에스(V.O.S.)는 원더걸스의 약진에 잠시 주춤하며 3위로 한계단하락했고, 날씬하게 돌아온 빅마마의 신곡 ‘배반’이 막바로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빅마마는 오프라인 앨범판매도 호조를 보이며 6만장을 넘어섰다.

한편 박기영의 ‘미안했어요’는 37계단을 뛰어올랐고, 슈퍼주니어의 ‘돈 돈!’이 34계단, 브이오에스(V.O.S.)의 ‘부디…’가 13계단,  로즈의 ’귀머거리’가 11계단을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트롯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김장훈은 타이틀곡 ‘남자라서 웃어요’로 쥬크온 차트 25위로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이루의 ‘둘이라서’(34위), 임정희의 ‘사랑에 미치면’(42위), 김동완의 ‘내 잘못이니까’(51위), 라이머의 ‘Alright’(88위), 원우의 ‘Walking In The Rain’(90위), 이상은의 ‘삶은 여행’(97위) 등의 신곡들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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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2007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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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무한질주가 40여일 넘게 계속되고 있다.
8월말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빅뱅은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양파와 더불어 최장 1위 기록을 달성했다. 네티즌들은 1위곡인 ‘거짓말’에 대해 ‘다이나믹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맘에 든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빅뱅의 독주 속에 브이오에스(V.O.S.)의 ‘매일매일’이 높은 인기를 등에 업으며 2위까지 올랐고,  80년대 팝 댄스의 느낌인 원더걸스의 ‘Tell Me’ 역시 3위에 오르며 여성그룹의 파워를 보여주었다. 휘성, 백지영, 이승기는 주춤세를 보이며 각각 4위부터 6위까지 자리잡았다.

한편 하울의 ‘우리가 사랑했다면’은 지난주 대비 68계단을 올랐고, 체리필터의 ‘느껴봐’ 역시12계단을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정철과 조PD의 듀엣곡 ‘초심으로’ 가 30위로 막바로 쥬크온 차트에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초신성의 ‘Hit’(41위), 박기영의 ‘미안했어요’(55위), 써니힐의 ‘통화 연결음’(65위), 슈퍼주니어의 ‘돈 돈!’(70위) 등의 신곡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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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2007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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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연속 4주 1위를 차지하면서 종횡무진 인기를 달리고 있다.
상위권 차트에서는 새로운 노래들의 순위변동이 뚜렸했다. 우선 백지영의 새로운 사랑 노래 ‘사랑 하나면 돼’가 2위까지 올랐고, 금주 3위에 오른 휘성의 ‘사랑은 맛있다’도 정상 도전을 노리고 있다. 일간차트 2위까지 올랐던 하하는 금주 4위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단발머리’로 돌아온 이수영은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쥬크온 차트 8위로 데뷔하며 신고식을 치뤘다.

버블 시스터즈의 ‘사랑은 이제 그만’은 지난주 보다 53계단을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고, 그 밖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너에게 속았다’(▲40), 하유선의 ‘1.2.3.4Ever’(▲34), 드렁큰 타이거의 ‘주정’(▲26) 등이 10계단 이상 상승했다.
 
금주 쥬크온차트에 새로 올라온 곡들은 8위로 데뷔한 이수영을 비롯하여, 원더걸스의 ‘Tell Me’(31위), 김조한의 ‘Wonderful’(39위), 신인가수 하나의 ‘잊었니’(40위), 에이트의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41위), 이기찬의 신곡 ‘사랑도… 이별도…’(52위), 나윤권의 ‘뒷모습’(80위), 스테이의 ‘나를 잊지 말아요’(96위) 등의 신곡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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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쥬크온 차트 2위에 오른 백지영

 

<쥬크온  2007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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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거짓말’이 3주째 정상을 이어갔다. 빅백은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을 석권한데 이어 금주 쥬크온
차트 1위를 차지, 많은 사랑을 받는 국민 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2위부터 4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고,
새 앨범을 공개한 휘성이 신곡 ‘사랑은 맛있다’로 5위로 데뷔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무한도전’에서 선을 보였던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는 낯익은 멜로디와 친근함으로 금주 8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일간차트에서는 2위까지 올라, 하하의 정상도전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주 여섯번째 앨범을 발표한 백지영은 신곡 ‘사랑 하나면 돼’로 11위에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리사의 ‘Tonight’은 지난주보다 51계단을 상승하며 빠르게 순위를 오르고 있고, 그 밖에 홍경민의 ‘못난이’
(▲42), SG워너비의 ‘Timeless (21▲)등이 10계단 이상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노블레스의 ‘어떻게 사람이 그래’가 25위로 차트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허니 패밀리의 ‘샤랄라’(45위),
드렁큰타이거의 ‘주정’(50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너에게 속았다’(52위), 메이비의 ‘Go Maybee’(56위),
 버블 시스터즈의 ‘사랑은 이제 그만’(72위), 스토니 스컹크의 ‘자장가’(85위), 하유선의 ‘1.2.3.4Ever’(98위)
 등 많은 신곡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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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쥬크온 차트 8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하


<쥬크온  2007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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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거짓말’이 2주째 정상을 차지하며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위인 이승기와도 많은 격차를 벌인 빅뱅은
네티즌들에게도 '대박앨범'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 당분간 빅뱅의 인기몰이가 거셀 전망이다.
 
1위부터 9위까지 순위변동이 없는 가운데 V.O.S가 featuring 한 나몰라패밀리의‘사랑해요’가 23계단 상승한
1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믈끄러미' 곡으로 금주 4위를 차지한 지아는 '내 마음 별과 같이'가 전주대비 44계단을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그 밖에 에프티 아일랜드의 ‘천둥’(▲26), 춘자의 ‘사랑이 뭐길래’(▲12)등이 10계단 이상 상승세를 이어갔다.

더 네임의 신곡 ‘이별… 후에’가 20위로 금주 차트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거북이의 <개구리 중사 케로로 3기>의
오프닝곡인 ‘거침없이 라랄라’(30위), SG워너비의 ‘Timeless (Acoustic 2007 Real-Session)’(37위), 타이푼의
<개구리 중사 케로로 3기> 엔딩곡인 ‘설레임’(49위), 홍경민의 ‘못난이’(60위), 리사의 ‘Tonight’(80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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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2007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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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거짓말’이 첫 1위에 올랐다.
총 6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ALWAYS (올웨이즈)』를 발표한 빅뱅은 지난주 27위로 차트에 데뷔한지
2주 만에 쥬크온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빅뱅과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인 이승기는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이승기 역시 지난주 34위로 차트 데뷔를
하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신혜성의 '첫사람'은 4계단을 오르며 9위에 오른 반면, 나머지 Top10 곡들은 하향세를 기록했다.

현영의 ‘Honey Honey(Remix)'는 지난주보다 29계단을 뛰어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고, 엔젤(Enjel)의
‘Out'(16▲), 장혜진의 ‘가라 사랑아(15▲)’등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채리나, 유리의 여성 듀오 걸프렌즈는 2집 타이틀곡 'My Love Story'로 25위에 오르며 신고식을 치뤘고,
이 밖에도 김사랑의 ‘위로’(31위), 첫 정규집을 발표한 나몰라 패밀리 ‘사랑해요 (feat. V.O.S 김경록, 태인)’
(33위),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의 ‘천둥’(42위), 춘자의 ‘사랑이 뭐길래’(44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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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쥬크온 차트 1위에 오른 빅뱅


<쥬크온  2007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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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객을 향해 질주하는 'D-WAR'에 대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블로그나 기사들을 보면 영화 마지막 장면에 흘러나온 '아리랑'에 감동을 받은 관람객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쥬크온에서는 'D-WAR 2' 가 나온다는 가정 하에, 국내가 가수가 OST에 참여한다면 과연 누가 뽑힐까요? 그 결과를 지금 공개합니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1,983명이 8월 16일(목) ~ 8월 22일(수)까지 참여한 '디워2가 나온다면 주제가를 부를 가수로 가장 어울리는 아티스트는?’ 설문조사 결과, 591표(29.8%)를 얻은 SG워너비가 1위를 차지했다.
 
미디엄템포 발라드의 대표주자인 SG 워너비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차트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월에 발표한 4집 타이틀곡 ‘아리랑’은 2주 만에 쥬크온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 곡은 국악,판소리를 접목하여 한국적인 색채를 많이 담은 곡으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흘러나온 ‘아리랑’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SG워너비가 은근히 어울릴 듯 해요. 조용한고 잔잔하게..’라며 글을 남겼다.
 
2위에는 540표(27.2%)를 얻은 신해철이 올랐다. 신해철은 지난 7월말 심형래 감독과 영화 ‘디 워’를 위한 헌정앨범 ‘레전드 오브 드래곤’(Legend of dragon)을 발표했다.
영화의 줄거리에서 소재를 딴 발라드곡 ‘천년의 연인’ 을 포함하여 총 8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부활의 정동하와 박기영을 비롯, 신해철이 리더로 있는 넥스트와 스키조, 지하드 등 여러 후배 가수들도 함께 참여했다.
네티즌들은 ‘다이나믹하고 열정적인 신해철이 가장 어울릴 것 같다’며 지지를 나타냈다.
 
3위에는 ‘오 필승 코리아’를 비롯, ‘아리랑’, ‘애국가’ 등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인정받은 윤도현이 총 508표(25.6%)를 얻었다.
 
4위는 M.C The Max가 302표(15.2%)를 얻었고, 김현철이 42표(2.1%)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디워2가 나온다면 주제가를 부를 가수로 가장 어울리는 아티스트는?
▣  기간: 8월16일(목) ~ 8월22일(수)
▣  참여자수 : 1,983 명
1위) SG워너비         :  591표, 29.8%
2위) 신해철             :  540표, 27.2%
3위) 윤도현             :  508표, 25.6%
4위) 엠씨더맥스       :  302표, 15.2%
5위) 김현철             :  42 표,2.1%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3121&more=1#comment



<쥬크온 2007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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