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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플레이어 업그레이드로 음악 커뮤니티 강화

                               

▣ 듣는 재미에서 참여하는 재미로
▣ 실시간 음악 평가 및 추천기능 탑재로 이야기 채널 마련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은 3월14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플레이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듣는 재미에서 참여하는 재미"를 모토로 네티즌들이 자유로운 의사소통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의사소통은 물론
추천기능 등을 추가했다.

먼저, '재생중인 음악 채널' 메뉴를 새로 만들고 감상중인 음악에 대한 느낌이나 소감을 게시판에 등록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래 평가 기능도 추가하여 음악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음악링크는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감상중인 곡이나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추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좋은 음악을 소개하거나 최신 음악을 알려주는 알리미 기능도 겸하고 있다.

한편, 쥬크온 웹사이트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이벤트 메뉴도 추가함으로써 네티즌들은 음악 감상을 하면서 이벤트 참여도 할 수 있으며, 쥬크온의 새로운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알림 영역도 추가하여 보다 쉽게 사용자들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MP3 파일 태그(Tag)에 앨범이미지, 가사도 추가하는 한편 뮤직비디오 정보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업그레이드를 담당한 쥬크온 이선화 대리는 "그동안 부족했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회원들이 보다 쉽게 음악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새로 개선된 기능은 쥬크온에 접속하면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 쥬크온 플레이어 다운받기 :
http://www.jukeon.com/support_download.jo



사진 설명 : 음악 커뮤니티가 강화된 쥬크온 플레이어


<쥬크온  2007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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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의 ‘미인’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롱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주춤했던 아이비는 다시 2위에
 오르며  정상을 노리고 있다. 쥬크온에서 최초공개한 손호영과 예인의 디지털 싱글과 이효리의 '톡톡톡'은
막바로 7위와 8위에 오르며 단숨에 10위권내로 진입했다.
 
한편, 이문세의 '이별이야기'를 듀엣곡으로 리메이크한 윤도현은 55계단을 뛰어오르며 32위를 기록했고,
 V엠씨더맥스의 ‘미운오리 새끼’(51계단 상승한 24위), 슈퍼주니어 트로트의 ‘로꾸거’(27계단 상승한 25위),
혜령의 ‘반지하나’(25계단 상승한 31위), 엔젤의 ‘Pop’(22계단 상승한 78위) 등이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4집으로 선을 보인 린이  타이틀곡 ‘이별살이’를 16위에 랭크시키며 차트에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MC스나이퍼의
 ‘봄이여 오라’(28위), 서인영의 ‘너를원해’(29위), 장나라의 ‘사랑부르기’(41위), 모세의 ‘내사랑’(61위),
황보의 ‘눈물도 미안해서’(64위), 글렌의 ‘악의 꽃’(76위), 먼데이 키즈의 ‘남자야’(85위) 등 많은 신곡이 대거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TOP100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사진 설명 : 4주 연속 쥬크온 인기차트 1위를 차지한 이기찬



<쥬크온  2007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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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3월14일이면 많은 여성들이 사탕선물과 함께 고백을 받을 수 있는 화이트데이가 찾아온다.
값비싼 선물 보다는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을 여자들은 더 좋아한다고 하는데, 과연 예쁜 사탕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멋진남은 누구일까?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519명이 3월 1일(목) ~ 3월 7일(수)까지 참여한
 '사탕을 직접 만들어 선물할 것 같은 남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에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859표(34.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동방신기의 완소남으로 꼽히는 믹키유천은 방송에 출연해서는 첫사랑과의 로맨틱한 프로포즈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는데, 어릴때부터 팬클럽이 생길 만큼 여성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았다. 네티즌들은
‘ 귀엽고 잘생긴 외모에서 좀 더 자상함과 세심함 이 느껴져서 사탕을 직접 선물할 것 같다’ 라고 지지를 표했다.
 
2위에는 723표(28.7%)를 얻은 브라이언이 올랐다. 여러 쇼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여성 파트너에게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인 브라이언에게 네티즌들은 많은 지지를 표했다. 브라이언은 솔로 데뷔 후 ‘ 가지마’,
`일년을 겨울에 살아’ 등이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39표(13.5%)를 얻어 3위를 차지한 ‘SS501’ 리더 김현중 역시 꽃미남의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4위는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305표(12.1%)를 얻었고, 빅뱅의 T.O.P가 293표(11.6%)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주제: 사탕을 직접 만들어 선물할 것 같은 남자가수는?
▣  기간:3 월1일(목) ~ 3월7일(수)
▣  참여자수 : 2,519 명
1위) 믹키유천(동방신기)  :  859표, 34.1%
2위) 브라이언            :  723표, 28.7%
3위) 김현중(SS501)      :  339표, 13.5%
4위) 강인(슈퍼주니어)    :  305표, 12.1%
5위) T.O.P(빅뱅)         :  293표, 11.6%%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641



사진 설명 : 화이트데이에 직접 만든 사탕으로 선물할 것 같은 가수 1위에 뽑힌 동방신기의 믹키유천




<쥬크온  2007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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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의 거침없는 1위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픽하이는 2주 연속 2위를 지키고 있다.
테이의 '같은 베개',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등  발라드곡이 강세를 보이면서, 이기찬을 비롯한 발라드
가수들의 순위다툼이 예상된다.
테이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고, 박효신 역시 두 계단 오른 5위를 차지하며 정상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 SG워너비의 ‘가시리’는 4계단 상승한 10위로 Top10에 처음으로 진입했으며, 지난주 4위까지 오른
아이비는 한계단 하락했다.
 
4년만의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T)는 타이틀곡 '잊었니’(65계단 상승한 12위)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밖에  BGH4의 ‘A For You’ 34위(▲34), 자우림의 ‘Loving Memory’ 38위(▲38), 화요비의 ‘얼룩진 거울’
47위(▲18), 아이비의 ‘이럴거면’이 26위(▲12) 오르며 10계단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그룹 이름처럼 독특한 랩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프리스타일(타이틀곡 '수취인불명’) 인기차트 17위로 인기차트에
 진입했으며, 이 밖에도 라임버스의 ‘How Do You Want It’(31위), 슈퍼주니어트로트의 ‘로꾸거’(52위),
혜령의 ‘반지하나’(56위), 필름의 ‘안녕’(85위), 상상밴드의 ‘가지마 가지마’(99위), 엔젤의 ‘Pop’(100위) 등의
신곡들이 차트에 새로 진입했다.

▣  쥬크온 TOP100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사진 설명 : 3주 연속 인기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기찬


<쥬크온  2007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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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트로트 가수’로 열연한 영화가 개봉하고,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의기투합하여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는 등, 젊은 가수들의 트로트 장르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트로트 장르에 젊은 가수들이 도전한다면
 과연 어떤 가수가 성공을 할 수 있을지 네티즌에게 물어보았다.
 
2월 22일(목) ~ 2월 28일(수)까지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3,374명이 참여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도 성공할 것 같은 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2,079표(61.6%)를 얻은 이루가 1위를 차지했다.
 
가수 태진아의 아들로도 유명한 이루는 ‘까만안경’, ‘흰눈’ 등 2곡으로 쥬크온차트 1위를 차지하며 발라드 가수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인 만큼 이루는 한 방송에서 “어릴때부터 듣던 노래가 전부 트로트이여서,
세상에 음악이 트로트만 있는 줄 알았다”고 밝힌 적도 있다.
네티즌들은 “피는 속일 수 없다”,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부르는거 보면 진짜 잘부르던데요” 라며 높은 지지를
보여주었다.
 
2위에는 443표(13.1%)를 얻은 이기찬이 올랐다. 2주 연속 쥬크온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기찬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트로트 대결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트로트 가수로도 성공할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입을 모았다.
 
3위에는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337표(10%)를 얻었다. 신혜성은 최근 린과 듀엣곡 ‘사랑…후에’를
 선보였으며 , 신화의 리드보컬인 만큼 트로트로 전향해도 손색없을 것 같다는 평을 얻었다.
 
4위는 테이가 324표(9.6%)를 얻었고, 박효신 191표(5.7%)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도 성공할 것 같은가수는?
▣  기간: 2월22일(목) ~ 2월28일(수)
▣  참여자수 : 3,374
1위) 이루        :  2,079(61.6%)
2위) 이기찬     :  443(13.1%)
3위) 신혜성     :  337(10%)
4위) 테이        :  324표(9.6%)
5위) 박효신     :  191표(5.7%)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621


<쥬크온  2007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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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빠른 상승세를 보였던, 테이와 아이비가 주춤하면서 이기찬의 ‘미인’이 2주째 1위를 이어갔다.
8위로 데뷔했던 아이비는 3위(▲5), 씨야는 6위(▲3)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에픽 하이는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유지한 반면, 테이는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포지션은 두 계단을 상승하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한편, 아이비는 3위에 랭크된 '유혹의 소나타'외에 발라드 곡인 ‘이럴거면’이 큰 인기로 23계단을 올랐으며,
더걸스의 ‘아이러니’ 역시 높은 인기를 얻으며 11계단 상승한 15위에 오르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3집 앨범으로 컴백한 리즈는 타이틀곡 ‘그깟 사랑’ 으로 36위에 오르며 쥬크온 차트 데뷔를 했으며, 이 밖에
크라잉넛의 ‘좋지 아니한가’(47위), 화요비의 ‘얼룩진 거울’(65위), BGH4의 ‘A For You’(68위), 먼데이 키즈의
 ‘착한 남자’(69위), 자우림 & 드렁큰 타이거의 ‘Loving Memory’(72위), 티(T)의 ‘잊었니’(77위) 등의 신곡들이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TOP100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쥬크온  2007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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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3,593명이 2월 15일(목) ~ 2월 21일(수)까지 참여한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독립군 투사를 자청했을 것 같은 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895표(24.9%)를
얻은 신해철이 1위를 차지했다.
 
'마왕' 별명을 갖고 있는 신해철은 음악을 비롯한 사회적 이슈에도 자신을 주장을 당당히 밝히는 등 활발한
 참여 활동을 보이고 있다. 라디오 DJ를 비롯해 방송국 토론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심어주어
, 네티즌들은 '신해철이 독립군 투사로 가장 잘 어울린다'고 입을 모았다.

2위에는 750표(20.9%)를 얻은 김장훈이 올랐다. 김장훈은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를 규탄하고자 작년
6월 공연 제목을 '故(고) 이즈미를 생각하며’로  정하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면서, '독립군 투사 2위'에
오르게 되었다.
 
3위인 ‘국민밴드’로 알려진 윤도현이 741표(20.6%)를 얻었다. 2002년 월드컵 응원가를 비롯, 2006년에는
락버전의 애국가를 불러 "애국심 하면 윤도현이다!"라는 네티즌 의견이 많았다.
 
4위는 싸이가 694표(19.3%)를 얻었고,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513표(14.3%)를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독립군 투사를 자청했을 것 같은 가수는?
▣  기간: 2월15일(목) ~ 2월21일(수)
▣  참여자수 : 3,593
1위) 신해철              :  895표, 24.9%
2위) 김장훈              :  750표, 20.9%
3위) 윤도현              :  741표, 20.6%
4위) 싸이                 :  694표, 19.3%
5위) 타블로(에픽하이):  513표, 14.3%%
 


<쥬크온  2007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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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장이 열린다.
음악포털사이트 쥬크온(
www.jukeon.com)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는 홍보 채널인 '숨은
아티스트 소문내기 프로젝트'를 지난 16일부터 오픈,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음악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방송국 중심의 음반 홍보 역시 온라인 사이트로 이동을 했지만 여전히
 대형 아티스트 중심으로 홍보나 이벤트가 집중되어 있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하기는 쉽지 않다.
 
 쥬크온에서는 이런 현실을 감안하여, 상업성보다는 음악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티스트를 소개, 발굴하여
네티즌들이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쥬크온에서 첫번째로 소개한 아티스트는 달빛요정역정만루홈런, 미씽아일랜드, 애시드레인 이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은 2004년 신해철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인디차트 6주 1위를 비롯하여,
큐멘터리 주제곡으로도 사용되는 등 방송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이다. 귀에 맴도는 쉽고 단순한
멜로디와 솔직담배한 노랫말이 가장 큰 매력이며, 대표곡은 '스끼다시내인생'이다.
 
'미씽아일랜드'는 이문세, 자우림의 공연 및 앨범제작에서 세션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황준익(건반, 보컬),
김정환(기타,보컬), 조준수(베이스)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감성적인 어쿠스틱 사운드가 특징이다.
2006년 8월 첫앨범 <Maiden Voyage> 을 발표했으며, 2월23일 단독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애시드레인은 2000년에 결성된 재즈 트리오로, 김유식(기타), 양영호(베이스), 남광현(드럼)3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즈 페스티벌 및 소극장을 중심으로 공연활동을 하고 있지만, 2006년 발표한 <Foucs & Wide>
까지 총 3장의 앨범을 내는 한편, 국립극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아티스트들의 최신곡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인터뷰 기사 및 앨범
정보도 볼 수 있다.  쥬크온 관계자는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가수들의 일부곡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네티즌들이
다양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쥬크온 회원들의 참여도와 반응에 따라 보다 많은
아티스트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벤트 페이지 : http://mp3m.jukeon.com/mfree.jo


사진 설명 : 실력파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숨은 아티스트 소문내기 프로젝트" 이벤트


<쥬크온  2007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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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첫 온라인 음악차트 주인공은 이기찬이 선정되었다.
9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미인'으로 지난주 45위로 데뷔한 이기찬은 무려 44계단을 뛰어오르며,
 정해년 첫번째 쥬크온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50위로 데뷔했던 테이의 ‘같은 베개’는 47계단을 뛰어오르며 3위에 올랐고, 2집으로 컴백한
아이비는 8위에 오르며 쥬크온 차트에 데뷔했다. 한편, 야는 8계단 상승한 9위에 오르는 등 Top10 순위에서는
 차트 정상을 향한 컴백 앨범들의 경합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3집 앨범 '드라마틱 에피소드'로 돌아온 버블 시스터는 타이틀곡 ‘바보처럼'이 지난주 94위에서 금주 14위까지
오르며 높은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이밖에도 포지션의 ‘하루’ 12위(19), SG워너비의 ‘가시리’ 23위(▲12),
오윤혜의 ‘I Wish’ 56위(▲37), 투앤비의 ‘눈시울’이 67위(▲30)에 오르며 빠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 밖에 원더걸스의 ‘아이러니’(26위), 김형중의 ‘동화’(39위), 익스의 ‘연락주세요’(47위), 빅뱅의 ‘Bigbang’(48위),
 박선주의 ‘그댄 나의 꽃’(51위), 에디의 ‘사랑을 놓치다’(60위), 아이비의 ‘이럴거면’(61위) 등 새로운 신곡들도
쥬크온 차트에 속속 진입했다.

▣  쥬크온 TOP100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쥬크온  200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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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돈을 많이 받으려면 귀여워야 한다 ? 
지난 2월 8일(목) ~ 2월 14일(수)까지 음악포털 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3,209명이
참여한 '세배돈을 가장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여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배슬기가 1위에 올랐다.
 
'더 빨강'의 멤버로서, 복고댄스 하나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슬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귀여운 외모와 애교가
많아 어렸을 적부터 세배돈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며 내심 부러움을 많이 비췄다.
 
2위는 한류스타 장나라가 644표(21.1%)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장나라 역시 "앳되고 귀여운 이미지로 친척
어른들에게 세배돈을 두둑히 받았을 것"으로 입을 모았으며, "장나라의 귀여움이면 다른 사람들보다 세배돈을
더 받았을 것"이라고 밝힌 네티즌도 있었다.
 
3위는 타이푼의 솔비가 627표(20.6%)를 얻었고, 4위에는 436표(14.3%)를 얻은 이정현이올랐다.
2집 타이틀곡 'Hey Boy'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서지영은 322표(10.6%)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세뱃돈을 가장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여성가수는?
▣  기간: 2월7일(목) ~ 2월14일(수)
▣  참여자수 : 3,209
1위) 배슬기         :  1,077표, 33.6%
2위) 장나라         :    675표, 21.1%
3위) 솔비(타이푼) :    654표, 20.4%
4위) 이정현         :    457표, 14.3%
5위) 서지영         :    341표, 10.6%
 



<쥬크온  2007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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