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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3주 연속 쥬크온 차트 1위
양파의 ‘사랑… 그게 뭔데’가 3주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2위까지 빠른 상승세를 보인 씨야의 ‘사랑의 인사’는 2위를 유지하고 있고, 리쌍의 ‘발레리노’가
1계단 상승한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깜찍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현지가 참여한 바나나 걸의 ‘쵸콜렛’이 3계단 상승한 1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H2가인의 ‘사랑해 또 행복해’는 지난주보다 70계단을 뛰어 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고, 포맨의 ‘선물’
(▲40), 토니안의 ‘Melody’(▲38)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Top100 차트에서는 클릭비 출신의 오종혁이 발표한 ‘사랑이 그래요’가 쥬크온 차트 17위로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다이나믹 듀오의 ‘출첵’(18위), Goodbye Sadness 구정현의 ‘그러니까’(27위), 클래지콰이의
‘Lover Boy’(47위), 배틀의 ‘말해!’(63위), 아일리의 ‘사랑이 사랑을’(73위), 블루 샤벳의 ‘소년, 소녀를
만나다’(80위), 예인의 ‘사랑아 사랑아’(100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쥬크온  2007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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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442명이 참여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할 것 같은 여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1,120표(45.9%)를 얻은 아이비가 1위를 차지했다.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으로 상반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비는 지난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금연홍보대사로도 위촉이 되어 건강의 소중함과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몸매가 예쁜만큼 아이비가 제일 건강관리를 잘할 것 같다’ 라고 의견을 남겼다.
 
2위에는 610표(25.0%)를 얻은 길건이 올랐다. ‘건강한 섹시미인’ 길건은 뛰어난 춤실력을 바탕으로 무대에서
파워풀한 댄스를 많이 보여주었다. 네티즌들은 ‘강력하고 파워풀한 춤과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에너지를 볼 때
가장 건강관리를 잘 할 것 같다’며 지지댓글을 올렸다.
 
3위인 그룹 씨야의 리더 남규리가 312표(12.8%)를 얻었고, 4위는 6년만에 새앨범으로 돌아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양파가 234표(9.6%)를, 5위는 166표(6.8%)를 얻은 별이 차지했다.
 
▣ 주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할 것 같은 여자가수는?
▣ 기간: 5월31일(목) ~ 6월6일(수)
▣  참여자수 : 2,442 명
1위) 아이비          :  1120표, 45.9%
2위) 길건              :  610표, 25.0%
3위) 남규리(씨야)  :  312표, 12.8%
4위) 양파             :  234표, 9.6%
5위) 별                :  166표, 6.8%%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901&more=1#comment




사진 설명 : 건강관리를
잘할 것 같은 가수 1위에 뽑힌 아이비


<쥬크온  2007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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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역사상 가장 성공한 싱어 송 라이터, 폴 매카트니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보유한 뮤지션을 한달에 한번 집중 조명, 분석하는 이달의 아티스트 !!

2007년 6월달엔 팝 역사상 가장 성공한 싱어 송 라이터로 평가받는 '폴 매카트니'를 소개합니다.

음악사이트 쥬크온(
www.jukeon.com)에서 그의 역사와 노래를 직접 만나보세요




폴 매카트니
1942년 6월 18일 영국 리버풀 출생
존 레논, 조지해리슨 등과 비틀즈 결성
1970년 앨범 ‘McCartney’로 솔로 데뷔
1990년 그레미 어워즈 평생 업적상 수상


 
팝 음악사상 최고의 작사/작곡 콤비로 꼽히는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가장 위대한 팝 그룹으로 아직까지도
칭송되고 있는 비틀즈를 견인했던 절친한 음악 동료였던 이들 두 사람은 그러나 그 뛰어난 재능으로 인해 자의반 타의반 최대의 라이벌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 비틀즈 해체 이후 1980년 존 레논이 피살당할 때까지 10여년간 두 사람은 앨범을 통해 공공연히 서로를 비난하는 등 불화를 빚기도 했으니 말이다.
 
'최고의 멜로디 메이커'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비틀즈 시절 'Yesterday', 'Let It Be', 'The Long And Winding Road' 등 수많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곡들을 만들어냈고 그룹 해체 뒤에도 솔로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들였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평단으로부터는 존 레논에 비교되며 홀대를 받았던 아픔을 간직했고, 비틀즈 해체 후 '투사'로 변신한 존 레논에 비해 비틀즈 음악의 충실한 계승자였던 폴 매카트니는 대중들의 사랑을 얻은 대신 평단의 냉대를 감내해야만 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폴 매카트니가 위대한 뮤지션이라는 것은 두 말이 필요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비틀즈의 전신인 쿼리맨(Quarryman)을 시작으로 비틀즈의 이름으로 1960년대를 풍미했고, 1970년대엔 전처 린다(Linda)와 함께 그룹 윙스(Wings)를 거느리고 여전히 대중들 곁에 머물러 있었으며, 1980년대 이후엔 솔로 뮤지션으로 뛰어난 음악성을 과시하는 한편 클래식 음반을 내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화가로서 개인전을 열기도 하고 노래 가사와 시를 모은 "Blackbird Singing"을 펴내기도 했던 폴 매카트니 경(그는 지난 1997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BBC가  뽑은 '밀레니엄 최고의 작곡가(the composer of the millennium)'로 라이벌 존 레논은 물론 모차르트나 바흐, 베토벤 등의 위대한 클래식 작곡가들을 물리치고 뽑혔다거나 작곡가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이보르 노벨로 어워즈(Ivor Novello Awards)에서 영국 최고의 송라이터로 선정된 것, 솔로와 비틀즈 멤버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것 등은 그의 업적에 대해 당연히 주어져야 했던 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폴 매카트니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전설'로 머물기를 거부하고 여전히 음악계 일선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1990년대 후반 들어서도 정규 스튜디오 음반 [Flaming Pie](1997), 클래식 음반 [Working Classical](1999), 그리고 리메이크 음반 [Run Devil Run](1999) 등을 선보였으며 새 천년에도 2001년 말 새로운 프로듀서와 밴드 라인업으로 새 앨범 [Driving Rain]을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렇듯 폴 매카트니의 생애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의 음악 연대기들을 2007년 드디어 디지털로 만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를 눈여겨 보자. 

<이달의 아티스트 '폴 매카트니' 보러 가기>

http://special.jukeon.com/inmusic.jo?mode=read&cate=1441&asrl=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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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앨범 전곡을 쥬크온 차트에 올렸던 양파의 기세가 2주째 이어진 가운데, 씨야와 리쌍의 상승세가 뜨겁다.
2집 ‘Lovely Sweet Heart’을 발표한 씨야는 타이틀곡 ‘사랑의 인사’가 높은 반응을 얻으며 2위까지 올랐고,
리쌍의 ‘발레리노’는 4위로 차트 데뷔를 하며 네티즌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상위권 노래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며 다음주 순위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일본의 유명 그룹 ‘모닝 구무스메”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현영은 ‘연애혁명’ 으로 지난주보다 46계단을 뛰어오르며
‘누나의 꿈’에 이어 다시한번 인기전선에 불을 짚였고, 그 밖에 지현우의 ‘One & One’(▲41), 바나나 걸의
‘쵸콜렛’(▲38), 더 원의 ‘사랑아’(▲24) 등이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쥬크온 차트에서는 4위로 차트데뷔를 한 ‘리쌍’을 비롯하여, Goodbye Sadness 구정현의 ‘오죽했으면’(33위),
알앤피(RNP)의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47위), 토니안의 ‘Melody’(57위), 씨야의 ‘너는 내 남자’(59위), 폭시의
‘야한 여자’(63위), 포맨의 ‘선물’(72위), H2가인의 ‘사랑해 또 행복해’(94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쥬크온  2007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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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689명이 참여한 '여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룹은?’
설문조사 결과, 1549표(58%)를 얻은 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재훈, 유리, 김성수 등 3인조 혼성그룹 쿨은 ‘해변의 여인’, ‘이 여름 Summer’ 등 여름을 주제로 한 노래나
‘해석남녀’, ‘애상’ 등 밝고 시원한 느낌의 노래들을 많이 발표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해체한 후
멤버들 각각 솔로로 활동중이지만, 많은 팬들은 ‘해체해서 신곡을 못 듣는 것이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2위에는 372표(14%)를 얻은 코요태가 올랐다.
쿨과 함께 국내의 대표 혼성댄스그룹인 코요태 역시 신나고 밝은 음악을 많이 발표했는데, ‘순정’, ‘빙고’, ‘비상’,
‘파란’ 등 두글자 제목의 노래들은 따라 부르기 쉬운 댄스곡으로, 특히 여름시즌 노래방 애창곡으로 인기가 높다.
 
3위인 최근 싱글 ‘몸풀기’로 돌아온 거북이가 383표(12%)를 얻었다. 지난해 여름 발표한 ‘비행기’는 노래 외에도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온라인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4위는 ‘여름이야기’, ‘해변으로가요’, ‘DOC와 춤을’ 을 발표한 DJ DOC가 303표(11%)를 얻었고, ‘꿍따리샤바라’,
‘도시탈출’ 등을 부른 클론이 135표(5%)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무더운 날씨가 일찍 찾아오면서 여름 테마 컨텐츠에 대한 회원들의 요청도 늘고 있어,쥬크온에서는 당초
계획보다 일찍 여름 음악관련 컨텐츠를 6월중에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 주제: 여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룹은?
▣  기간: 5월24일(목) ~ 5월30일(수)
▣  참여자수 : 2,699 명
1위) 쿨                 :  1,549표, 58%
2위) 코요태           :  372표, 14%
3위) 거북이           :  330표, 12%
4위) DJ DOC         :  303표, 11%
5위) 클론              :  135표, 5%%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881&more=1#comment


<쥬크온  2007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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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매운맛이 뜨겁다.
지난주 6위로 차트에 처음 오른 양파는 2주만에 쥬크온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앨범에 실린 12곡 전부를
쥬크온 차트에 올리는 진기록도 보여주면서, 6년만의 컴백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양파의 기세에 밀린듯 TOP10 순위에서는 대부분의 곡들이 1~2계단씩 하락세를 보여주었고, 신인가수인
윤하와 에반만 한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양파의 다른곡 ‘그대를 알고’는 무려 62계단을 뛰어오르며 빠른 순위상승을 보이고 있고, 연우의 ‘단 하루를
살아도’(▲39), 파란의 ‘그녀와 난’(▲27), 파인애플의 ‘Beautiful Day’ (▲20) 등이 높은 폭의 상승세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백지영이 Sweetbox의 제이드와 함께 부른 디지털싱글 ‘Crush’ 가 22위에 오르며 신고식을 치뤘고,
민효린 ‘Stars’(34위), 씨야 ‘사랑의 인사’(39위), 바나나걸 ‘쵸콜렛(feat.이현지)’(51위), 트랜스픽션 
‘Get Show’(61위), 현영 ‘연애혁명’(62위), 더 원 ‘사랑아’(75위), 지현우 ‘One & One’(93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사진 설명 : 쥬크온 차트 1위에 오른 양파


<쥬크온 2007년 5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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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화제는 단연 양파다.
6년이라는 긴 공백에도 불구, 데뷔와 동시에 쥬크온 차트 6위로 올라선 양파는 MP3 다운로드 순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 곡 ‘사랑… 그게 뭔데’ 가 6위를 차지한 가운데 ‘나 때문에’
(78위), ‘그대를 알고’(85위), ‘Marry Me’(89위), ‘한사람’(90위), ‘Love Letter’(100위) 등 총 6곡이
쥬크온 차트에 오른 양파는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루고 있다.

엠씨 더 맥스의 ‘가슴아 그만해’는  쥬크온 차트 1위에 오르며 데뷔 4주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주 1위인
SG워너비는 2위로 하락했고, 렉시는 한계단 하락하며 5위를 기록했다. 아이비는 금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4위까지 올랐고, 윤하와 에픽하이는 각각 한계단씩 상승했다. 지난주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던 에반은 10위로
떨어지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기찬이 왁스와 함께 부른 ‘세 사람’ 은 73계단을 뛰어 오르며 가장 높은 순위 상승을 기록했고,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한번 더, OK?’(▲56), 이재원의 ‘I’m So Hot’(▲34) 등이 10계단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밖에 지은의 ‘어제와 다른 오늘’(34위), 뷰렛의 ‘거짓말’(45위), 파란의 ‘그녀와 난’(46위),연우의
‘단 하루를 살아도’(63위), 한스밴드의 ‘You Smile Don’t Cry’(64위), 현진영의 ‘Paradise’(79위), 파인애플의
 ‘Beautiful Day’(98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올랐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사진 설명 : 6년만에 컴백한 양파




<쥬크온  2007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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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802명이 참여한  '웨딩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1,230표(43.9%)를 얻은 남규리가 1위를 차지했다.
 
여성 3인조 씨야의 리더 남규리는 평소 무대의상으로 드레스를 많이 입었었다. 예쁜 미모와 의상이 잘
어울려 ‘바비인형’ 이라 불리기도 한 남규리에게 팬들은 ‘남규리씨 인형 같이 생겼어요’ 라는 글을 남겼다.
남규리는 최근 결혼을 주제로 한 영화 OST곡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위에는 800표(28.6%)를 얻은 아이비가 올랐다. 후속곡 ‘이럴거면’ 으로 활동중인 아이비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신하며 드레스 의상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아이비에 대해 ‘예쁜 외모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더 예쁠 것 같다’ 라며 지지를 표시했다.
 
3위인 4집앨범의 타이틀곡 ‘미워도 좋아’란 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별이 416표(14.8%)를 얻었다. 한층
성숙된 이미지로 컴백한 별에 대해 한 네티즌은 ‘웨딩드레스가 제일 잘 어울리는 5월의 신부감’ 이라며 솔직한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4위는 이효리가 285표(10.2%)를 얻었고, 렉시가 71표(2.5%)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웨딩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
▣  기간: 5월10일(목) ~ 5월16일(수)
▣  참여자수 : 2,802 명
1위) 남규리    :  1,230표, 43.9%
2위) 아이비    :  800표, 28.6%
3위) 별          :  416표, 14.8%
4위) 이효리    :  285표, 10.2%
5위) 렉시       :  71표, 2.5%%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841&more=1#comment

<쥬크온  2007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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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의 ‘한 여름날의 꿈’이 2주째 1위에 오르며 총 4주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엠씨 더 맥스의 ‘가슴아 그만해’가 정상을 넘보고 있다. 3주전 30위로 데뷔한 엠씨 더 맥스는 지난주 8위에서
금주 2위까지 오르며 빠르게 순위 상승을 이어갔다. 한편 일간차트에서는 엠씨 더 맥스가 3일째 1위를 달리고
있어 다음주 정상 도전의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미워도 좋아’ 로 지난주 14위로 데뷔한 별은 금주 3위까지 올랐고, 급상승세를 타던 렉시의 ‘하늘위로’는 1계단
하락한 4위를 차지하며 잠시 주춤했다.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곡을 리메이크한 남규리는 지난주보다 53계단을 뛰어오르며 빠르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남규리가 부른 ‘깊은 밤을 날아서’는 영화 ‘못말리는 결혼’ OST 메인 테마곡이기도 하다.
한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한번더 OK?’가 76위로 첫 데뷔를 한 것을 비롯하여, 이기찬의 ‘세 사람’(84위),
이재원의 ‘I’m So Hot’(94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사진 설명 : '가슴아 그만해'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엠씨 더 맥스



<쥬크온  2007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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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328명이 5월 3일(목) ~ 5월 9일(수)까지 참여한
'스승의날’ 일일강사로 초빙하고 싶은 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815표(35%)를 얻은 타블로(에픽하이)가
1위를 차지했다.
 
타블로는 스탠퍼드대학에서 창작문예학과 영문학 석사 학위를 수료한 경력으로 ‘타선생’ 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는것도 많고 즐거운 수업을 해 줄 것 같은 타블로^^'라며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타블로는 올 하반기에 발표할 솔로앨범 준비에 여념이 없다.
 
2위는 475표(20%)를 얻은 비가 올랐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비에 대해 네티즌들은 ‘연습생
시절때부터 월드스타가 되기 까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력했던 모습들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4월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비는 6월 미국 투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속사와의 계약만료가 종료되면서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위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박진영이 474표(20%)를 얻었다. 박진영은 여러 톱스타를 배출을 하며 미 하버드
대학에서의 강연 과 미국 진출을 위한 ’JYP USA’를 설립하는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네티즌들은 이런 박진영에
대해 ‘신인발굴을 잘하며 여러가지 배울점이 많은 아티스트’라는 평을 남겼다.
 
4위는 성시경이 291표(13%)를 얻었고, 이기찬이 273표(12%)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스승의날’ 일일강사로 초빙하고 싶은 가수는?
▣  기간: 5월3일(목) ~ 5월9일(수)
▣  참여자수 : 2,328 명
1위) 타블로    :  815표, 35%
2위) 비          :  475표, 20%
3위) 박진영    :  474표, 20%
4위) 성시경    :  291표, 13%
5위) 이기찬   :  273표, 12%%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821&more=1#comment


사진 설명 : 일일강사 초빙 1순위에 오른 타블로


<쥬크온  2007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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