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은 클릭스 구매고개 모두에게 3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쥬크온은 아이리버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클릭스 제품을 추가하며 제품을 다양화
하며 S7, S10, E10 등의 MP3 플레이어를 비롯, 전자사전인 D26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정상가보다 최대 31%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쥬크온 3개월 무제한 이용권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무제한
이용권은 곡수 제한없이 MP3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음악 상품으로, 쥬크온과 아이리버 전용 프로그램인
플러스3에서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쥬크온 관계자는 "레인콤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MP3 기기는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중이며, 홍보 차원에서 무제한
이용권은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 반응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쥬크온은 조만간 출시될 대용량 클릭스(8GB) 제품을 비롯하여 올해 출시될 아이리버의 전기종을 패키지로 묶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리버 패키지는 4월 한달간 신용카드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으며, 대상 카드는 쥬크온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 쥬크온 클릭스 이벤트 : http://www.jukeon.com/event.jo?mode=view&menu=3&srl=14501
사진 설명 : 쥬크온에서 진행중인 아이리버 패키지 이벤트
<쥬크온 2007년 4월 5일>
이기찬, 쥬크온 차트 1위에 다시 올라
지난주 아이비에게 1위를 내주었던 이기찬이 다시 정상을 차지하며 발라드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는 한 계단 하락했고 아이비의 또 다른 노래인 ‘이럴거면’은 지난주보다
2계단을 오르며 5위를 차지했다.
이효리는 1계단 상승한 3위로 정상을 노리고 있으며, MC 스나이퍼는 사랑의 산뜻한 봄 노래가 인기를 얻으며
8위를 차지했다. 클릭비 출신의 에반은 데뷔 싱글곡 ‘남자도... 어쩔 수 없다’ 로 10위에 오르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3집으로 돌아온 럼블피쉬와, 군입대와 동시에 디지털 싱글 ‘Be Alright’을 발표한 김태우는 각각 지난주보다
20계단을 오르며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먼데이 키즈 역시 지난주보다 10계단을 오르며 빠른 순위상승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크온에서 최초 공개한 리사와 이승철의 듀엣곡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이 30위로 차트에
데뷔 했으며, 더 넛츠의 ‘내 사람입니다’(46위), M(민우)의 라이브 앨범곡 ‘So Sick’(48위), 마스터 우의
‘Don’t Stop’(64위), 마골피의 ‘비행소녀’(80위), 신인 여성 가수 세이(Sei)의 ‘잘못했나요’(87위),
안치환의 ‘처음처럼’(97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쥬크온 2007년 4월 2일>
2000년대 초반, S.E.S 를 필두로 핑클, 베이비복스, 샤크라 등이 활동했던 여성그룹의 전성기가 2007년 봄에 다시 일어나고 있다. 원조그룹의 이름을 그룹이름으로 쓰거나 '제2기'라는 장점을 홍보하는 한편, 멤버들 모두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데뷔한만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에서는 신인 여성그룹 4인방 중 최고를 가리는 '결정! 곡대곡 2007 상반기 신인 GIRL GROUP 최고의 노래'를 뽑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시아 최고를 꿈꾸는 5인조 '베이비복스리브'
섹시를 컨셉으로, 안진경, 양은지, 황연경, 한애리, 명사랑의 5명으로 구성된 베이비복스리브는,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의 합류로 화제가 되었다. 타이틀곡 'Shee'는 빠르지는 않지만 그루브하고 역동적인 비트가 돋보이는 노래로, 뮤직비디오에서는 파격적인 댄스도 선보여, KBS에서는 방송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성년 멤버를 제외한 4명의 멤버가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멋진 섹시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라이브와 깜찍발랄함으로 승부하는 4인조 '캣츠'
여성 3인조 그룹 '더 빨강'을 잇는 '캣츠'는 박수정, 한소유, 순심, 김지혜로 결성되었다. 타이틀곡 '베이비 캣'는 가창력을 바탕으로 발랄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캣츠의 멤버이력은 다양하다. 일본 국적인 순심과 탤런트와 모델경력이 있는 한소유는 일본에서 싱글음반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김지혜는 6년간 음반 준비를 하는 한편, 박수정 역시 래퍼 'G-마스터'의 객원보컬로 활동하는 등 멤버들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방송무대 또한 라이브로 이어가며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고 있다.
박진영이 준비한 놀라운 여성 5인조 '원더걸스'
JYP 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원더걸스는 민선예, 박예은, 김현아, 선미, 안소희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곡 '아이러니'는 트렌디한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노래로, 미국의 브라이언 스테인리(BRIAN STANLEY)가 믹스 작업을 맡아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원더걸스 멤버 역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데, 2001년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서 최종 선발된 민선예를 비롯, 각종 오디션을 통해 뽑은 우수한 인재들로 그룹을 결성했다.
데뷔앨범인 'The Wonder Begins '은 박진영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제작되었다.
제2의 핑클을 꿈꾸는 여성 4인조 '카라'
'핑를'을 만든 DS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그룹 카라는 김성희,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등으로 구성된 4인조 여성 그룹으로, 타이틀곡 'Break It'은 강한 임팩트가 돋보이는 펑키스타일의 댄스곡이다.
카라 멤버들은 17~19세의 앳된 소녀들의 모습이지만 음악과 보이스는 신인답지 않은 성숙함과 강렬함을 갖추고 있다.또한 리더를 맡고 있는 김성희는 SBS 드라마 '세잎클로버'의 메인 주제곡을 부르는 등 왕성한 활동 경력 또한 가지고 있다. 펑키,힙합등 다양한 음악들을 담은 이들의 첫 정규 앨범 'Blooming'은 녹음곡 전부를 앨범에 실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음악사이트 쥬크온에서 3월29일부터 4월18일까지 3주간 펼쳐질 대결에서 네티즌들은 어떤 여성 그룹을 최고로 뽑을지 궁금하다.
결정! 곡대곡 참여하기
http://special.jukeon.com/musicpoll.jo?mode=read&asrl=2521
<이미지 다운로드>
http://pds4.egloos.com/pds/200703/30/91/b0010891_11030011.jpg
<쥬크온 2007년 3월 30일>
봄기운이 한창인 요즘, 주말엔 교외로 나가 자연속에서 따뜻한 봄을 맞으려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만약 남자가수와 봄나들이 갈 기회가 생긴다면, 네티즌들은 누구와 가고 싶어할까?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137명이 3월 22일(목) ~ 3월 28일(수)까지 참여한 '봄나들이 같이 가고 싶은 남성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650표(30.4%)를 얻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1위를 차지했다.
프로젝트 그룹 ‘슈퍼주니어 T‘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장르도 선보인 김희철은 여성스러운 외모와 넘치는
끼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엔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MC로도 발탁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위는 631표(29.5%)를 얻은 이기찬이 차지했다. 발라드 곡 ‘미인’으로 쥬크온 인기차트 5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이기찬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가창력이 가장 큰 매력으로, 네티즌들은 ‘봄나들이에 가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 정말 좋겠다’ 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3위는 566표(26.5%)를 얻은 테이가 차지했다. ‘발라드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테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 것 같다’ 며 지지를 표했다.
한편, 최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자마자 군입대 한 김태우가 157표(7.3%)를 얻어 4위를 차지했고,
11집으로 컴백한 김건모가 133표(6.2%)로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봄나들이 같이 가고 싶은 남성가수는?
▣ 기간: 3월22일(목) ~ 3월28일(수)
▣ 참여자수 : 2,137 명
1위) 김희철(슈퍼주니어) : 650표, 30.4%
2위) 이기찬 : 631표, 29.5%
3위) 테이 : 566표, 26.5%
4위) 김태우 : 157표, 7.3%
5위) 김건모 : 133표, 6.2%
☞ 투표 결과 :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701
<쥬크온 2007년 3월 30일>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가 첫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20일 쥬크온 인기차트 8위로 데뷔한 아이비는 5주 동안 1위를 지키던 이기찬을 물리치고 1개월
반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비는 1위곡 외에도 발라드 곡 ‘이럴거면’ 이 동반 인기를 얻으며 7위에
오르는 등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기찬의 ‘미인’은 2위로 하락했고, 지난주 주춤했던 테이는 두 계단 상승하며 3위까지 올랐다.
지난주 TOP10에 진입한 린은 이번주에도 한계단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이효리의 ‘톡톡톡’은
1계단 하락했다. 한편, MC 스나이퍼의 ‘봄이여 오라’가 3계단 상승한 1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19세의 싱어송 라이터 윤하가 부른 ‘비밀번호 486’은 지난주 보다 54계단을 뛰어오르며 22위까지 올랐고
, 김건모의 ‘허수아비’(▲49), 이효리의 ‘잔소리’(▲17), 먼데이 키즈의 ‘남자야’(▲15), 이효리의 ‘그녀를
사랑하지마’(▲13), 인순이의 ‘거위의 꿈’(▲12)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주 쥬크온에서 3집 앨범을 최초 공개한 럼블피쉬는 타이틀곡 ‘Smile Again’이 39위로 차트 데뷔를
했으며, 김태우의 디지털 싱글 ‘Be Alright’(62위), 최정민의 ‘단 하나의 사랑’(70위), Dave & 태사비애의
‘손바닥’(79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쥬크온 2007년 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