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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 해당되는 글 216건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690명이 3월 29일(목) ~ 4월 4일(수)까지 참여한
'수영선수를 해도 잘할 것 같은 남성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1,063표(39.5%)를 얻은 비가 1위를 차지했다.
 
춤,노래,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비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면서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백상예술대상 신인남우상 후보를 비롯, 홍콩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는데 네티즌들은
‘비는 뭘해도 열심히 하는 만큼 아무거나 해도 다 잘할꺼예요’ ’라며 높은 지지를 보냈다.
 
2위는 722표(26.8%)를 얻은 손호영이 차지했다. 솔로활동을 시작하면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공개한 손호영은
 헬스와 수영하는 모습을 최근 방송에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 손호영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손코치라 불린다’, ‘접영에 자유영도 멋지게 하던데요?’ 라며 손호영의 수영실력에 놀라움을 표시헀다.
 
3위는 현재는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중인 몸짱 스타 김종국이 489표(18.2%)를 얻었다. 4위는 KCM이
 241표(9.0%)를 얻었고, 신화의 이민우가 175표(6.5%)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수영선수를 해도 잘할 것 같은 남성가수는?
▣  기간: 3월29일(목) ~ 4월4일(수)
▣  참여자수 : 2,690 명
1위) 비                   :  1,063표, 39.5%
2위) 손호영             :  722표, 26.8%
3위) 김종국             :  489표, 18.2%
4위) KCM               :  241표, 9.0%
5위) 이민우(신화)    :  175표, 6.5%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721



사진 설명 : 수영선수로도 잘할 것 같은 가수 1위에 뽑힌 비



<쥬크온  2007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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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은 클릭스 구매고개 모두에게 3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쥬크온은 아이리버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클릭스 제품을 추가하며 제품을 다양화
하며 S7, S10, E10 등의 MP3 플레이어를 비롯, 전자사전인 D26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정상가보다 최대 31%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쥬크온 3개월 무제한 이용권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무제한
이용권은 곡수 제한없이 MP3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음악 상품으로, 쥬크온과 아이리버 전용 프로그램인
플러스3에서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쥬크온 관계자는 "레인콤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MP3 기기는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중이며, 홍보 차원에서 무제한
이용권은 공짜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 반응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쥬크온은 조만간 출시될  대용량 클릭스(8GB) 제품을 비롯하여 올해 출시될 아이리버의 전기종을 패키지로 묶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리버 패키지는 4월 한달간 신용카드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으며, 대상 카드는 쥬크온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  쥬크온 클릭스 이벤트 : http://www.jukeon.com/event.jo?mode=view&menu=3&srl=14501

사진 설명 : 쥬크온에서 진행중인 아이리버 패키지 이벤트



<쥬크온  2007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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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쥬크온 차트 1위에 다시 올라
 
지난주 아이비에게 1위를 내주었던 이기찬이 다시 정상을 차지하며 발라드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는 한 계단 하락했고 아이비의 또 다른 노래인 ‘이럴거면’은 지난주보다
2계단을 오르며 5위를 차지했다.

이효리는 1계단 상승한 3위로 정상을 노리고 있으며, MC 스나이퍼는 사랑의 산뜻한 봄 노래가 인기를 얻으며
8위를 차지했다. 클릭비 출신의 에반은 데뷔 싱글곡 ‘남자도... 어쩔 수 없다’ 로 10위에 오르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3집으로 돌아온 럼블피쉬와, 군입대와 동시에 디지털 싱글 ‘Be Alright’을 발표한 김태우는 각각 지난주보다
20계단을 오르며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먼데이 키즈 역시 지난주보다 10계단을 오르며 빠른 순위상승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크온에서 최초 공개한 리사와 이승철의 듀엣곡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이 30위로 차트에
데뷔 했으며, 더 넛츠의 ‘내 사람입니다’(46위), M(민우)의 라이브 앨범곡 ‘So Sick’(48위), 마스터 우의
‘Don’t Stop’(64위), 마골피의 ‘비행소녀’(80위), 신인 여성 가수 세이(Sei)의 ‘잘못했나요’(87위),
안치환의 ‘처음처럼’(97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쥬크온  2007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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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S.E.S 를 필두로 핑클, 베이비복스, 샤크라 등이 활동했던 여성그룹의 전성기가 2007년 봄에 다시 일어나고 있다. 원조그룹의 이름을 그룹이름으로 쓰거나 '제2기'라는 장점을 홍보하는 한편, 멤버들 모두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데뷔한만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음악사이트 쥬크온(
www.jukeon.com) 에서는 신인 여성그룹 4인방 중 최고를 가리는 '결정! 곡대곡 2007 상반기 신인 GIRL GROUP 최고의 노래'를 뽑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시아 최고를 꿈꾸는 5인조 '베이비복스리브'
섹시를 컨셉으로, 안진경, 양은지, 황연경, 한애리, 명사랑의 5명으로 구성된 베이비복스리브는,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의 합류로 화제가 되었다. 타이틀곡 'Shee'는 빠르지는 않지만 그루브하고 역동적인 비트가 돋보이는 노래로, 뮤직비디오에서는 파격적인 댄스도 선보여, KBS에서는 방송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성년 멤버를 제외한 4명의 멤버가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멋진 섹시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라이브와 깜찍발랄함으로 승부하는 4인조 '캣츠'
여성 3인조 그룹 '더 빨강'을 잇는 '캣츠'는 박수정, 한소유, 순심, 김지혜로 결성되었다. 타이틀곡 '베이비 캣'는 가창력을 바탕으로 발랄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캣츠의 멤버이력은 다양하다.  일본 국적인 순심과 탤런트와 모델경력이 있는 한소유는 일본에서 싱글음반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김지혜는 6년간 음반 준비를 하는 한편, 박수정 역시 래퍼 'G-마스터'의 객원보컬로 활동하는 등 멤버들 모두 쟁쟁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방송무대 또한 라이브로 이어가며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고 있다.

 박진영이 준비한 놀라운 여성 5인조 '원더걸스'
JYP 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원더걸스는 민선예, 박예은, 김현아, 선미, 안소희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곡 '아이러니'는 트렌디한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노래로, 미국의 브라이언 스테인리(BRIAN STANLEY)가 믹스 작업을 맡아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원더걸스 멤버 역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데, 2001년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서 최종 선발된 민선예를 비롯, 각종 오디션을 통해 뽑은 우수한 인재들로 그룹을 결성했다.
데뷔앨범인 'The Wonder Begins '은 박진영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제작되었다.

제2의 핑클을 꿈꾸는 여성 4인조 '카라'
'핑를'을 만든 DS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그룹 카라는 김성희,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등으로 구성된 4인조 여성 그룹으로, 타이틀곡 'Break It'은 강한 임팩트가 돋보이는 펑키스타일의 댄스곡이다.
카라 멤버들은 17~19세의 앳된 소녀들의 모습이지만 음악과 보이스는 신인답지 않은 성숙함과 강렬함을 갖추고 있다.또한 리더를 맡고 있는 김성희는 SBS 드라마 '세잎클로버'의 메인 주제곡을 부르는 등 왕성한 활동 경력 또한 가지고 있다. 펑키,힙합등 다양한 음악들을 담은 이들의 첫 정규 앨범 'Blooming'은 녹음곡 전부를 앨범에 실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음악사이트 쥬크온에서 3월29일부터 4월18일까지 3주간 펼쳐질 대결에서 네티즌들은 어떤 여성 그룹을 최고로 뽑을지 궁금하다.

결정! 곡대곡 참여하기
http://special.jukeon.com/musicpoll.jo?mode=read&asrl=2521

<이미지 다운로드>
http://pds4.egloos.com/pds/200703/30/91/b0010891_11030011.jpg

<쥬크온  2007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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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한창인 요즘, 주말엔 교외로 나가 자연속에서 따뜻한 봄을 맞으려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만약 남자가수와 봄나들이 갈 기회가 생긴다면, 네티즌들은 누구와 가고 싶어할까?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137명이 3월 22일(목) ~ 3월 28일(수)까지 참여한 '봄나들이  같이 가고 싶은 남성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650표(30.4%)를 얻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1위를 차지했다.
 
프로젝트 그룹 ‘슈퍼주니어 T‘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장르도 선보인 김희철은 여성스러운 외모와 넘치는
끼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엔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MC로도 발탁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위는 631표(29.5%)를 얻은 이기찬이 차지했다. 발라드 곡 ‘미인’으로 쥬크온 인기차트 5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이기찬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가창력이 가장 큰 매력으로, 네티즌들은 ‘봄나들이에 가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 정말 좋겠다’ 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3위는 566표(26.5%)를 얻은 테이가 차지했다. ‘발라드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테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 것 같다’ 며 지지를 표했다.
 
한편, 최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자마자 군입대 한 김태우가 157표(7.3%)를 얻어 4위를 차지했고, 
11집으로 컴백한 김건모가 133표(6.2%)로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봄나들이 같이 가고 싶은 남성가수는?
▣ 기간: 3월22일(목) ~ 3월28일(수)
▣ 참여자수 : 2,137 명
1위) 김희철(슈퍼주니어)  :  650표, 30.4%
2위) 이기찬                   :  631표, 29.5%
3위) 테이                      :  566표, 26.5%
4위) 김태우                   :  157표,  7.3%
5위) 김건모                   :  133표, 6.2%
 
☞ 투표 결과 :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701

<쥬크온  2007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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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가 첫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20일 쥬크온 인기차트 8위로 데뷔한 아이비는 5주 동안 1위를 지키던 이기찬을 물리치고 1개월
 반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비는 1위곡 외에도 발라드 곡 ‘이럴거면’ 이 동반 인기를 얻으며 7위에
오르는 등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기찬의 ‘미인’은 2위로 하락했고, 지난주 주춤했던 테이는 두 계단 상승하며 3위까지 올랐다.
지난주 TOP10에 진입한 린은 이번주에도 한계단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이효리의 ‘톡톡톡’은
1계단 하락했다.  한편, MC 스나이퍼의 ‘봄이여 오라’가 3계단 상승한 1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19세의 싱어송 라이터 윤하가 부른 ‘비밀번호 486’은 지난주 보다 54계단을 뛰어오르며 22위까지 올랐고
, 김건모의 ‘허수아비’(▲49), 이효리의 ‘잔소리’(▲17), 먼데이 키즈의 ‘남자야’(▲15), 이효리의 ‘그녀를
사랑하지마’(▲13), 인순이의 ‘거위의 꿈’(▲12)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주 쥬크온에서 3집 앨범을 최초 공개한 럼블피쉬는 타이틀곡 ‘Smile Again’이 39위로 차트 데뷔를
 했으며, 김태우의 디지털 싱글 ‘Be Alright’(62위), 최정민의 ‘단 하나의 사랑’(70위), Dave & 태사비애의
‘손바닥’(79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인기차트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사진 설명 : 쥬크온 인기차트 1위에 오른 아이비



<쥬크온  2007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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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여성 트리오 ‘슈프림스’의 활동기가 영화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얻었다.
한시대를 풍미한 여성 그룹을 영화로 다시 보는 것도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판
‘드림걸즈’ 를 영화로 만든다면 네티즌들은 어떤 그룹을 선택했을까?
 
3월 15일(목) ~ 3월 21일(수)까지 음악사이트 쥬크온(
www.jukeon.com) 회원 2,351명이 참여한
 '한 그룹의 이야기를 영화화하면 좋을 것 같은 여성그룹은?’ 설문조사 결과, 얻은 핑클이 1085표
(46.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1998년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4인조 여성 그룹 핑클은 2002년 앨범발표 이후 3년동안 솔로 활동을
 하다, 2005년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그룹활동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가수, 탤런트, MC 등 다방면에서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핑클을 만든 기획사에서 ‘핑클’을 잇는 여성 4인조 그룹 ‘카라’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2위는 1997년 ‘I`m your Girl’ 로 데뷔한 S.E.S가 705표(30.0%)를 얻었다. S.E.S와 핑클은 선의의
 경쟁을 벌였는데, 가요계를 대표하며 여성 그룹간 인기 대결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S.E.S는 공식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 중인데, 바다의 첫 콘서트에 옛 멤버들이 함께 모여 공연을 하는 등 해체 이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3위는 1997년 ‘머리하는 날’로 데뷔한 5인조 여성그룹 베이비복스가 343표(14.6%)를 얻었다. 베이비복스는
 2집 타이틀곡 ‘야야야’ 로 큰 인기를 얻으며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는데, 국내 활동 이후 해외활동도 활발히
하며,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베이비복스 역시 공식적인 해체는 없으나, 멤버들 각자 솔로로 활동 중이며,
 윤은혜는 탤런트로 변신에 성공하여, 가수출신 연기자로서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베이비복스를 잇는 베이비복스리브가 최근 데뷔하며, 선배 그룹의 뒤를 잇고 있다.
 
4위는 2001년 데뷔한 쥬얼리가 175표(7.4%)를 얻었고, 2000년 데뷔한 샤크라가 43표(1.8%)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한 그룹의 이야기를 영화화하면 좋을 것 같은 여성그룹은?
▣ 기간: 3월15일(목) ~ 3월21일(수)
▣ 참여자수 : 2,351명
1위) 핑클             :  1,085표, 46.2%
2위) SES             :    705표, 30.0%
3위) 베이비복스    :   343표, 14.6%
4위) 쥬얼리          :   175표, 7.4%
5위) 샤크라          :    43표, 1.8%%
 
☞ 투표 결과 :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681&more=1#comment

<쥬크온  2007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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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모던락 ‘예감 좋은 날’을 시작으로 ‘으라차차’, ‘I Go’ 까지 희망가를 불러온 럼블피쉬가 21일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에서 3집을 선공개한다.
 
최진이(보컬), 김호일(베이스), 박천휘(드럼), 김성근(기타) 등 4명으로 구성된 럼블피쉬는 작년 6월
디지털 싱글 ‘I Go’를 발표한 후 9개월 만에 3집 정규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3집은 모던락을 기본으로 다양한 장르의 리듬을 가미하여 럼블피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Smile Again’ 은 그동안 럼블피쉬가 추구해온 희망의 메시지와 연속선상에 있는 노래로
‘으라차차’, ‘I Go’ 의 작,편곡을 맡았던 안성일이 만들어, 밝고 희망찬 럼블피쉬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같이 공개된 ‘Smile Again’ 뮤직비디오는 슬픔과 좌절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내용으로,
  ‘이별 직전에 있는 두 남녀’, ‘백수청년’ 등 네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뮤직비디오는 신화,
비, 보아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상규 감독이 제작하여 럼블피쉬만의 밝은 이미지와 유쾌한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

타이틀곡 외에도 락발라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시작부분과 후렴의 다른 창법을 느낄 수 있는
‘In The End’, 재미있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그 여자의 하루’ 등 한층 성숙된 느낌의 
여러 들이 이번 앨범에 담겨 있다.
 
럼블피쉬 3집은 쥬크온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1개월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럼블피쉬 3집 전곡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거나 감상할 수 있다.
 
럼블피쉬(Rumble Fish)
멤버 : 최진이(보컬),김호일(베이스),박천휘(드럼),김성근(기타)
2004년 7월9일 1집앨범 <Swing Attack> 발표. 타이틀곡 ‘예감 좋은 날’
2005년 7월21일 2집앨범 <Have a nice dream> 발표. 타이틀곡  ‘으라차차’
2006년 6월13일 디지털 싱글 ‘I Go’ 발표
대표곡 : '예감 좋은 날','으라차차','I Go' 등



사진 설명 : 쥬크온에서
3집을 선공개하는 럼블피쉬


<쥬크온  2007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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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이 최고의 한 주를 보내고 있다. 
이기찬은 5주 연속 쥬크온 인기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
6주 연속 방송횟수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 3위권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고,
 3위에 오른 이효리는 다섯 계단을 뛰어 오르며 정상을 노리고 있다. 손호영&예인의 '어쩌다가'는 
세 계단 상승하며 4위에 올랐고, 린은 '이별살이'로 금주 7위에 오르며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이효리는 3위에 오른 ‘톡톡톡’ 외에 ‘그녀를 사랑하지마’가 43계단을 뛰어오르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황보의 ‘눈물도 미안해서’(▲38), 모세의 ‘내사랑’(▲37), 먼데이 키즈의 ‘남자야’(▲21),
MC 스나이퍼의 ‘봄이여 오라’(▲15),  서인영의 ‘너를 원해’(▲14), 상상밴드의 ‘가지마 가지마’(▲10)
등이 10계단 이상의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클릭비 출신 유호석이 솔로로 변신한 ‘에반’ 은 타이틀곡 ‘남자도… 어쩔 수 없다’ 로 쥬크온 차트 19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손호영 & 애즈원의 ‘다시 내 곁으로’(35위), 김건모의 ‘허수아비’(67위),
윤하의 ‘비밀번호 486’(76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  쥬크온 TOP100  ☞ 
http://chart.jukeon.com/?type=track&genre=9900


사진 설명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차트에서도 모두 1위에 오른 이기찬


<쥬크온  2007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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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코드로 무장한 여성 가수들의 컴백이 늘고 있다. 이효리를 비롯하여 여전사로 변신한  아이비, 솔로
데뷔한 서인영 등이 뜨거운 매력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여가수로 누구를
 선택했을까?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3,677명이 3월 8일(목) ~ 3월 14일(수)까지 참여한
'상반기 가요계 최고의 섹시여가수는?’ 투표에서, 1621표(44.1%)를 얻은 이효리가 1위를 차지했다.
 
섹시아이콘의 원조로 통하는 이효리는 디지털 싱글 ‘톡톡톡’ 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안무를 보여주는 뮤직비디오 역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이름부터 섹시하다’
 ‘아직까지는 이효리만한 포스나 노래맛을 살리는거나 무대매너를 따라올 자는 없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미국의 팝가수 비욘세와 같은 광고 모델로 발탁돼 두 여가수들의 모델 대결 또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효리와 치열한 경합 끝에 19표가 적은 1,603표(43.6%)를 받은 아이비가  2위를 차지했다. 2집
 ‘유혹의 소나타’ 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비는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비노출 패션으로 숨은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데, 최근엔 연기자로 변신하여 드라마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3위는 ‘걸어다니는 섹시화보’로 알려진 서인영이 307표(8.4%)를 얻었다. 타이틀곡 ‘너를 원해’로 솔로
 데뷔한 서인영은 ‘골반노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방송 무대에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면서
가창력 또한 수준급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4위는 클레오에서 솔로로 독립한 엔젤이 79표(2.1%)를 얻었고, 샤크라 출신의 황보가 67표(1.8%)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 주제: 상반기 가요계 최고의 섹시여가수는?
▣ 기간: 3월8일(목) ~ 3월14일(수)
▣ 참여자수 : 3,677 명
1위) 이효리 :  1621표, 44.1%
2위) 아이비 :  1602표, 43.6%
3위) 서인영 :  307표, 8.4%
4위) 엔젤   :  79표, 2.1%
5위) 황보   :  67표, 1.8%
 
☞ 투표 결과: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661&more=1#comment


사진 설명 : 쥬크온 투표에서 가장 섹시한 여가수로 뽑힌 이효리


<쥬크온  2007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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