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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거리에서’가 2주째 1위를 지키면서 본격적인 발라드 분위기를 이어 갔다.
이루는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유지했고, 10위권내 노래들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그룹의 노래들만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담은 SG워너비 &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혼성곡 ‘Must Have Love’가 25계단을 뛰어올라 3위에 올랐고, 가비앤제이 역시 신곡으로 45계단 뛰어오른 5위를 기록하면서 정상을 노리고 있다.
 
아유미의 '잘못된 만남'은 20계단을 오른 18위,, 조은의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는 11계단을 오른 19위를 차지하며 10계단 이상 상승세를 타고 있다.
 
금주에는 차트 데뷔곡들이 상당히 많다. 쥬크온에서 최초 공개한 바다의 디지털 싱글 ‘고고고’가 25위로 데뷔한 것을 비롯,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열정'(29위), 보아의 ‘Sunshine’(33위), 동방신기의 ‘풍선’(55위), 거북이의 ‘야’(57위), 전진의 ‘사랑이 오지 않아요’(89위) 등 총 14곡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사진 설명 : 2주연속 1위를 차지한 가을 남자, 성시경


<쥬크온  200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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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목) ~ 11월 15일(수)까지 쥬크온(www.jukeon.com) 에서 실시한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의 남자가수는?’이란 설문조사 결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1위를 차지하였다.
 
쥬크온 회원 3,06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735표(24.0%)를 얻은 환희는 OST 곡인 ‘Tomorrow’로 쥬크온 차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다. 네티즌들은“환희 목소리야 전계절 어느때고 멋지지만 가을엔 더욱더 가슴을 파고 든다", ”진짜 환희라이브 듣고싶다..이가을에”  등 다양한 지지 댓글을 올리면서,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환희를 뽑았다.
 
2위부터 4위까지는 단 두표차이로 순위가 엇갈려 네티즌들의 지지가 다양했음을 엿볼 수 있다.
임재범이 616표(20.1%)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었다.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임재범의 대표적인 노래들을 가을에 들어야 제격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3위는 SG워너비의 메인 보컬 김진호가 614 표(20.0%)를 얻었고, 5집 발표 예정인 박효신이 612표(20.0%)를 얻어 4위 자리를 지켰다.
5위는 “그녀를 사랑해줘요”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동균이 차지했다.
 
★ 지난주 투표결과
- 주제: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의 남자가수는?
- 기간: 06. 11. 9(목) ~ 11. 15(수)
- 참여자수: 3,064 명
1위) 환희                   : 735표, 24.0%
2위) 임재범                :  616표, 20.1%
3위) 김진호(SG워너비):   614표, 20.0%
4위) 박효신                :  612표, 20.0%
5위) 하동균                :  487표, 10.3%
 
투표결과 :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321

<쥬크온  200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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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속 1위를 지키던 이루를 제치고 성시경의 ‘거리에서’가 첫 1위에 올랐다.
이루의 기세에 밀려 2주간 2위로 만족했던 성시경은 차트 데뷔 4주만에 정상에 올라 발라드의 귀공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이승철은 순위변동이 3위를 지키고 있으며, 세븐은 19계단을 상승하며 4위에 올랐고, 김태우는 39계단을 뛰어오르며
6위를 차지, Top10 순위에서 두각을 보여주었다.
 
신곡 'Honey'로 돌아온 김장훈은 41계단을 뛰어올라 금주 19위를 차지했고,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님’은 47위(▲18), 신인 트라이스비(Trice-B)의 ‘후에’는  60위(▲25)에 오르는 등 10계단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잇고 있다.
 
한편,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리메이크한 아유미(38위)를 필두로, 조은의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30위), 가비앤제이의 ‘그녀가 울고 있네요’(50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사진 설명 : 쥬크온 인기차트 1위를 차지한 성시경


<쥬크온  200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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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에서 실시한 ‘외로움을 안타고 혼자 잘 놀 것 같은 남자가수?’란 설문조사에서
코요태의 김종민이 1위를 차지했다.
 
쥬크온 회원 3,65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261표(34.5%)를 얻은 김종민은 최근 발표한 'I Love Rock&Roll'로 인기를 끌며 바쁜 컴백활동을 보내고 있다.
김종민은 연예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재치있는 입담과 귀여운 행동들을 보여줘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왠지 혼자있어도 스스로 말 걸면서 혼자놀기” 등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이 등록되었다.
 
2위는 부담보이로 통하는 천명훈이 911표(24.9%)를 얻었다. 천명훈은 '패러디의 대가'와 함께 '느끼한 표정의 달인', '유행어 제조기'란 수식어가 붙을 만큼, 혼자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3위는 올겨울 4개도시 올나잇스탠드 콘서트를 준비중인 싸이가 612 표(16.7%)를 얻었고, 4위는 신정환이 495표(13.5%)를 얻었다. 5위는 세븐이 차지했다.
 
 
외로움 안타고 혼자 잘 놀 것 같은 남자가수는?
기간: 06. 11. 2(목) ~ 11. 8(수)    참여자수: 3654 명
1위) 김종민          : 1,261표, 34.5%
2위) 천명훈          :   911표, 24.9%
3위) 싸이             :   612표, 16.7%
4위) 신정환          :  495표, 13.5%
5위) 세븐             :  375표, 10.3% 
 
투표결과페이지 : http://mulog.jukeon.com/poll_view.jo?srl=2301

<쥬크온  2006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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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지친 수험생이라면, 쥬크온을 방문해 보자.
음악포털 쥬크온(www.jukeon.com)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16일까지 수험생들을 위한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타민(BTamin)이라는 기능성 음악을 들음으로써 수험생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다.
 
비타민(BTamin)은 건강한 뇌파를 유도시켜 신체에 감응하게 해주는 기능성 음악으로, "청취시 뇌파에 영향을 주어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불안감을 줄여주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고 쥬크온 관계자는 밝혔다.
 
음악을 들어본 네티즌들은 "긴장이완에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CD에 넣고 조용히 듣고 있음 마음이 안정되겠네요.." 라고 댓글을 남기면서 청취소감을 밝혔다.
 
쥬크온에서는 11월16일가지 무료 음악감상을 하거나 다운로드를 받은 수험생추첨을 통해 포켓TV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 관련 페이지 http://www.jukeon.com/event.jo?mode=view&srl=12841




사진 설명 : 음악으로 듣는 비타민(Btamin)

<쥬크온  2006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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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 회원 3,5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바리코트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 투표에서 엄정화는 968표(27.4%)를 얻었다.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 엄정화는 탤런트 및 영화배우 활동이 더욱 많았는데 최근 9집 ‘Come 2 me’를 발표하면서 도발적인 의상 및 섹시함을 무기로 가수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바바리 코트는 중년의 상징!! 가장 나이가 많은 엄정화 가 가장 어울릴것 같다..' 고 말하면서, 바바리코트는 옷맵시보다 연륜과 잘 어울린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2위는 대한민국 공식 미녀인 이효리가 922표(26.1%)를 얻었다. 건강하고 부러운 몸매를 가진 만큼 어떤 옷이든 잘어울리것이라는 네티즌 의견이 많았다.
 3위는 귀여운 팔등신 미녀 현영이 724 표(20.5%)를 얻었고, 4위는 최근 화장품 CF를 비롯 다수의 CF에 출연하게 된 면 장윤정이 679표(19.2%)를 얻었고, 5위는 코요태의 귀염둥이 신지가 241표(6.8%)를 얻었다.
 
★ 투표주제: 바바리코트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
기간: 06. 10. 26(금) ~ 11. 1(수)
참여자수: 3,534 명
1위) 엄정화         : 968표, 27.4%
2위) 이효리         : 922표, 26.1%
3위) 현영            : 724표, 20.5%
4위) 장윤정         : 679표, 19.2%
5위) 신지            : 241표, 6.8%


<쥬크온  2006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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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의 ‘울음’이 원곡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루의 ‘까만안경’이 2주째 쥬크온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성시경은 3계단 상승한 2위, 홍경민은 3계단 올라 7위를 기록하는 등 가을 발라드 경쟁이 한층 높아졌다.

파워풀한 비트와 춤으로 컴백한 비는 막바로 9위에 오르며 Top10에 진입하면서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혼성그룹 더더는 디지털 싱글 ‘우는날'로 62위(▲22)에 오르며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더 네임의 ‘사랑은’ 15위(▲17), 이정현의 ‘철수야 사랑해’ 21위(▲19), 신승훈의 ‘Dream Of My Life’ 31위(▲16), 허니패밀리의 ‘백일몽’ 67위(▲18)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집을 발표한 빅마마는 타이틀곡 ‘Never Mind’로 13위에 오르며 쥬크온 차트 신고식을 치뤘으며, 이밖에도 씨엘(30위), 장우혁(44위), 리사’(98위) 등이 신곡으로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사진 설명 : 2주째 쥬크온차트 1위를 차지한 이루

<쥬크온  200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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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째 1위를 지키던 손호영을 제치고 이루가 새롭게 쥬크온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주 26위로 차트에 오른 이루는 타이틀곡 '까만안경'으로 2주만에 25계단을 점프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태진아의 아들로도 유명한 이루는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05년 9월에 신인으로 데뷔했다.
 
이승철과 MC몽은 3계단씩 상승하며 각각 2위에 3위에 나란히 올랐으며, 성시경은 타이틀곡 '거리에서'로 단숨에 5위에 오르면서 정상을 노리고 있다. 트로트계의 요정 장윤정은 지난주 대비 14계단을 오르며, 15위를 기록했다.
 
한편, 새롭게 앨범들이 속속 쏟아지면서 차트에 새로 등장한 곡들이 늘고 있는데, 즈의 ‘울지마’ 12위, 진주의 ‘가시리’ 30위, 이정현의 ‘철수야 사랑해’ 40위, 신승훈의 ‘Dream Of My Life’ 47위,  더더의 ‘Love(문근영의 GS칼텍스 CF삽입곡)’ 54위로 차트에 새롭게 진입했다.
그 밖에도 안재훈 ‘기억해줘’ (65위), 허니 패밀리 ‘백일몽’ (85위), 벨벳글로브 ‘노래는’(100위) 등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하며 올가을 활발한 앨범소식을 반영해주고 있다.




사진 설명 : 쥬크온 인기차트 1위를 차지한 이루

<쥬크온  200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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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가 어울리지 않지만, 역시나 가을은 사랑의 계절이다. 이 가을 로맨틱한 프로프즈를 한다면 과연 어떤 가수가 가장 잘할 지 네티즌에게 물어보았다.
 
쥬크온 회원 3,698명이 참여한 ‘가장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할 것 같은 남자 가수는?'  투표에서 성시경이 1위를 차지했다.근 5집 ‘거리에서..’ 로 컴백한 성시경은 그만의 차분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매력을 무기로 쥬크온 차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여성들로부터 '가장 멋진 프로포즈를 해줄 남자'로 인정받는 등 올가을 큰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2위는 MC몽으로, 720표(19.5%)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겉으로는 좀 산만한 느낌이지만 여자에게는 정말 잘해주실 것 같애요”라고 의견을 남기는 등, 명랑함 뒤에 숨겨진 MC 몽의 남자다움에 많은 지지를 보냈다.
 
3위는 가요계의 마지막(?) 노총각으로 남은 부드러움의 대명사  이현우가 690 표(18.7%)를 얻었으며, 4위는 최근 10집으로 돌아온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536표(14.5%)를 얻었다.
 
5위는 올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윤종신이 차지했다.
 
<지난주 투표결과>
주제: 가장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할 것 같은 남자가수는?
기간: 06. 10. 12(목) ~ 10. 18(수)
참여자수: 3698 명
1위) 성시경           : 1,290표, 30.3%
2위) MC몽            :  720표, 19.5%
3위) 이현우           :  690표, 18.7%
4위) 신승훈           :  536표, 14.5%
5위) 윤종신           :  462표, 12.5%



사진 설명 : 로맨틱 프로포즈 1위에 오른 성시경


<쥬크온  200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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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의 ‘운다’가 3주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1위~4위까지는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13위에 오른 이승철은 13계단 오른 5위로 Top10에 진입했으며, 홍경민은 6계단 상승한 9위, 빅뱅은 무려 39계단을 뛰어올라 10위에 안착했다.
 
‘해바라기'란 곡으로 컴백한 JK 김동욱은 42계단 상승한 37위에 랭크되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Part. 2’는 23위(▲11), 김현철과 거미의 듀엣곡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은 28위(▲32)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태진아의 아들로 유명한 이루가 두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26위로 차트에 데뷔를 했으며, 정식앨범으로는 1년 4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장윤정은 타이틀곡 ‘이따, 이따요’로 29위에 오르며 Top100 차트에 진입했다



사진 설명 : 인기차트 5위에 오른 이승철


<쥬크온   200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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